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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13

LG트윈스는 켈리의 가족을 봐서라도 2021시즌에 우승해야 한다! LG 트윈스에서 활약한 케이시 켈리가 1년 14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 LG팬들은 켈리의 재계약 소식에 아주 기뻐했다. 그리고 켈리의 가족을 보고는 아주 반가워했다고 한다. 켈리의 가족이 모두 다 LG 트윈스 '찐팬'인 것이다. LG 트윈스를 상징하는 검은 유니폼과 유광점퍼를 입으면서 '찐팬'을 인증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켈리의 딸이 LG 원조 유니폼을 입고 있는 걸 보니까 너무 귀여워보였다. 켈리의 부모님과 켈리의 딸이 LG를 응원하는데... LG 트윈스는 2021시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해봐야하지 않을까한다. 2021시즌에 LG 트윈스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2020. 12. 12.
팬을 무시하니까... 당연히 야구장에 찾아오지 않는거야! 오늘(11월 2일)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있는 날이다. 사실은 어제 경기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어제 비 때문에... 하루 연기가 된 것이다. 오늘은 예정대로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가 치러지는데 만원관중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팬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8000명도 안되는 관중이 입장했다고 한다. 잔여표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야구팬들은 야구장 근처에 안간다고 한다. 키움과 LG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뭐가 있어? 키움과 LG는 팬을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팬을 무시해버리니까 당연히 야구장에 찾아가지 않는거다. 게다가 코로나19 위험이 살아있기 때문에 더욱 더 찾아가지 않는거다. 키움과 LG는 팬을 무시하는 야구를 해버린 탓에 팬들이 외면해버리는 .. 2020. 11. 2.
LG 라모스가 부상이 아니었더라면... 40홈런은 시간문제였을텐데 말이야!! LG 트윈스의 용병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공백은 LG팬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LG 트윈스에 라모스가 있다면 '메가 트윈스포'가 되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텐데 말이다. 그래도 LG는 패넌트레이스 2위 싸움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금 상황에서 NC다이노스를 잡고 1위를 하는건 무리가 따르지만... 최소 2위를 확보할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LG트윈스가 2위를 확보하면 나름 성공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쥔다면... LG 트윈스는 대박을 터트리는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한다.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막판에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 LG 관계자가 그러는데... 라모스가 지금 당장 복귀를 하는건 무리라고 그런다. 라모스가 자기만의 스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무리.. 2020. 10. 18.
LG는 '발목 부상' 라모스의 복귀를 알 수 없어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 LG 트윈스는 로베르토 라모스의 이탈이 아쉽게 느껴질 것이다. 라모스가 빠져버리면서 거짓말처럼 타선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라모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을 한 상황이다. 라모스는 지난 1일 잠실 롯데전 견제구를 포구하려다가 우측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 이후 5일 만인 6일 잠실 삼성전 복귀해 선발 출장했지만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면담을 통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통증이 재발한 것. 라모스는 이미 시즌 초중반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다. 하지만 이번 발목 부상은 좀 더 장기화될 조짐이 보인다. 라모스의 발목 부상이 생각보다 심한 상황이라고 한다. 라모스의 소식을 접한 LG구단은 답답해서 말이 안나올 것이다. 게다가 시즌 막판이 다가오고 있고 순위경쟁이 치.. 2020. 10. 16.
LG 라모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LG는 비상사태!! LG 트윈스는 비상이 걸렸다. LG에서 홈런을 잘치는 용병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전날(10월 6일) 스윙을 했는데 몸에 이상을 느꼈다고 한다. 스윙이 날카롭지 않았던 것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부상이 의심이 갔고, 결국에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복귀 하루 만에 부상자 명단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올 시즌에만 3번째 부상자 명단이다. 허리와 발목에 통증이 있는 라모스는 류중일 감독과 면담을 했고... 결국에는 부상자 명단에 가게 되었다. LG 트윈스로써는 비상사태나 다를바가 없다. 라모스는 지금 상황에서 스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다. 라모스가 부상을 안고 있다면 스윙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건 당.. 2020. 10. 7.
LG팬들은 타일러 윌슨의 '팔꿈치 염증'으로 전력 이탈을 슬퍼했다! LG팬들은 타일러 윌슨이 투구 도중에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이런 생각을 했다. 부상을 당한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다. 근데... 그 생각이 맞았다. 슬프지만... 부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한다. 타일러 윌슨은 오른쪽 팔꿈치 염증 증상으로 부상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1-2주 정도 치료를 받다가 몸 상태를 보고 1군으로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타일러 윌슨이 없다는건... LG로써는 비상사태가 아닐까한다. 10월에는 잔여 경기가 18게임이 남아있는 상황인데... 시즌 막바지가 다가오는 상황에 타일러 윌슨의 갑작스러운 부상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18게임 중에서 승리를 많이 챙기고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데... 타일러 윌슨의 부재는 아쉽게.. 2020. 10. 5.
LG 라모스, 시즌 35호 홈런 작렬! 홈런은 계속 날린다! LG 로베르토 라모스가 3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라모스는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37홈런)를 뒤쫓아가고 있다. 로하스와 2개차로 바짝 쫓고 있다. 라모스는 23일 잠실 SK전에서 4-2로 앞선 5회 2사 주자없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서, SK 선발 문승원으로부터 잠실구장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05m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모스가 뒤를 바짝 쫓고 있는데... 로하스는 바짝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로하스는 자칫하면 홈런부문에서 라모스에게 역전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모스는 최근들어 타격감이 많이 좋기 때문에 '모 아니면 도'가 아니라 정확한 타격을 하고 있어서 상승세가 더욱 더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모스는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35'로 늘렸다.. 2020. 9. 23.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4호 홈런 작렬! 홈런 기록은 계속된다! LG 트윈스의 용병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은 LG의 홈런 신기록이다. 라모스가 홈런 하나를 쳐낼 때마다 홈런 기록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시즌 34호 홈런을 쳐내면서 기록을 이어갔다. LG 로베르토 라모스(26)가 1회 선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라모스는 첫 타석에 홈런을 뽑아냈다. 그는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137㎞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선제 2점 홈런이다. 라모스는 지난 15일 한화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 시즌 34호째를 기록했다. 잠실구장에서는 12번째 홈런이다. 라모스의 홈런은 LG의 기록이나 다를바가 없다. 라모스의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은 현재.. 2020. 9. 20.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3호 홈런 작렬! 구단 신기록은 계속된다! 로베르토 라모스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모른다. 이병규의 30홈런을 뛰어넘어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하나씩 하나씩 늘리고 있다. 라모스의 홈런 공세는 멈출줄 모른다. 라모스가 기록하는 홈런은 '구단의 새역사'를 쓰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오늘 라모스는 홈런을 하나 쳐냈다.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한화의 팀 간 14차전에서 1루수 및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라모스는 양 팀이 0-0으로 맞서있던 3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 한화 선발 김민우의 142km/h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3호 홈런을 기록하는 순간이다. 라모스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홈런을 쳐내고 있는 상황이라 LG는 든든하다. LG는 라모스..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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