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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10

롯데 자이언츠, 장원삼.고효준 등 6명 방출! 장원삼은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롯데가 25일 6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투수 장원삼·고효준·김현 , 내야수 김동한, 외야수 허일, 포수 한지운 등 총 6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10월에 이은 두번째 선수단 정리다. 베테랑 투수 장원삼과 고효준은 기로에 놓이게 됐다. 현역을 이어갈지 이대로 은퇴를 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지금의 기량을 보면 현역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 현역 연장을 원한다면 본인이 손해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롯데에서 다시 한번 야구 인생을 이어간 장원삼은 최소 5선발로 활약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원삼은 올해 13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 7.68을 기록했다. 장원삼은 롯데에서 어떻게든 부활을 할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 2020. 11. 25.
전 롯데 김문호의 지도자 변신... 제2의 야구인생을 응원합니다. 전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선수였던 김문호가 지도자로 변신을 한다. 지도자로 변신을 했다는건 현역 은퇴를 했다는 것이다. 김문호 선수가 현역 연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상 현역에서 은퇴를 한거다. 김문호 선수가 한화에서 어떻게든 주전 자리를 잡을 줄 알았지만 한화가 팀 리빌딩 방침을 세운 바람에 경기를 제대로 출전하지 못했고 결국에는 한화에서 방출이 되었고... 사실상 은퇴를 한 것이다. 김문호는 안타깝게도 한화에서 부활을 하지 못했다. 이제 김문호는 이제 지도자의 길로 들어섰다. 동원과기대 타격코치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김문호는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타격코치로 이르면 5일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시에 있는 동원과기대는 지난 5월 야구부를 창단했다. 김문호는 .. 2020. 11. 4.
롯데 장원삼, 2020시즌에는 부활을 하지 못했다. 장원삼은 2020시즌에 롯데 자이언츠와 극적으로 계약을 맺으면서 현역연장에 성공을 했다.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장원삼은 돈보다는 실력으로 모든 것을 증명하고 싶었고, 부진을 떨치고 다른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다. 장원삼은 롯데에서 다시 한번 부활을 할 줄 알았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장원삼은 롯데에서 명예회복을 하는데 실패를 하고 말았다. 장원삼은 2020시즌에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8을 기록했다. 장원삼은 작년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명예회복을 하는데 실패를 하고 말았다. 장원삼은 개인통산 121승을 거둘 정도로 성적이 좋고, 과거에는 삼성 왕조를 이끌어낸 선발투수이기도 했다. 과거를 보면 정말 화려한데... 지금은 노쇠화가 되었고, 세월의 무게를 이기는 것 자체가 힘겨.. 2020. 11. 1.
롯데 자이언츠, '거포 유망주' 나승엽의 영입이 '신의 한수'가 되길... 롯데 자이언츠가 2차 드래프트에서 나승엽을 지명했을 때... 야구팬들은 '나승엽을 잡을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을 했다. 나승엽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물색한다고 했는데... 메이저리그 진출한 나승엽을 지명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나승엽을 어떻게든 설득을 시킨다는 의지를 가지고 나승엽을 지명한 것이다. 롯데 성민규 단장은 손해를 본다는 각오를 하면서 나승엽을 설득시킨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나승엽은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을 했다. 롯데 구단이 일을 제대로 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들이 나승엽과 나승엽의 부모님을 직접 만나서 메이저리그 현재 상황과 나승엽의 재능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나승엽을 설득시키는데 노력을 했는데... 나승엽을 설득시키는데 성.. 2020. 10. 22.
롯데 자이언츠,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021년을 준비해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도 가을야구를 할 수 없다! 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인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SK표 고춧가루'에 제대로 당하고 말았다. SK에게 3-11로 크게 패배를 하고 말았다. 오늘 경기에서 어떻게든 승리를 거뒀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계속 이어가는데... 이날 경기에서 패배를 했다. 트래직넘버는 2에서 1로 줄어졌지만... 같은 날(21일)에 KT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2-1로 꺾으면서 롯데 자이언츠는 트래직넘버 '2'가 한꺼번에 없어지면서 완전 소멸이 되어버렸다. 롯데는 사실상 가을야구하고는 멀어지게 되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롯데는 남은 경기를 모두 다 이긴다해도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하지 못한다. 롯데는 2020시즌에는 어떻게든 포스트시.. 2020. 10. 21.
추신수, MLB에서 2년 더 뛰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질까? 2020 메이저리그는 이제 끝나간다.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확정되면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가 종료되고 있다.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가을야구'를 하지 못한다. 이제 팬들의 관심은 추신수의 거취이다. 추신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2020년 끝으로 마감을 하게 되었다. 추신수가 시즌 중에 트레이드 된다는 설이 나돌았지만... 추신수는 7년 내내 텍사스에만 있었다. 이제 텍사스와의 계약이 만료되었다. 추신수는 이제 어떻게 될까?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2년 더 활약하길 원하고 있다. 2년 더 메이저리그에서 커리어를 쌓고, 명예롭게 선수생활을 마치고 싶어하는 심정이다. 하지만 아직 텍사스와 면담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 하지만 추신수는 2년 더.. 2020. 9. 27.
롯데는 '나승엽'을 붙잡을 수 있을까? 롯데 자이언츠는 '예상대로(?)' 강릉고 김진욱을 지명했다. 김진욱은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이 되었다. 김진욱은 고교야구에서 강릉고 에이스로 활약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롯데는 김진욱 선수를 '롯데 좌완 에이스'로 키우고 싶을 것이 분명하다. 현재 롯데에는 우완 선발은 많은데... 좌완 선발이 별로 없기 때문에 김진욱에게 거는 기대가 클 것이다. 롯데 팬들은 김진욱에게 '롯진욱'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줬는데 진짜로 김진욱이 롯데로 지명이 되었다. 롯데 팬들은 환호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롯데가 덕수고 내야수 나승엽을 지목한 것이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나승엽을 지목한 것 자체가 파격적이다. 롯데는 나승엽을 2라운드에 과감하게 지명을.. 2020. 9. 21.
롯데 정훈, 왼쪽 손목에 사구를 맞고 부상!!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래!! 올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는 정훈은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는 상황이었다. 정훈은 2020시즌에 롯데 자이언츠의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표현을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손아섭과 함께 선봉장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정훈이 올해는 일 좀 내는가 했는데...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면서 롯데 구단이 울어버리고 말았다. 롯데 팬들도 역시 울어버리고 말았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10-4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LG 김대현이 투구에 왼쪽 손목을 맞고 쓰러졌다. 고통을 호소하던 정훈은 결국 부축을 받고 경기에서 빠졌다. 김재유가 대주자로 투입이 됐다. 롯.. 2020. 9. 7.
이대호는 여전히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이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올해가 4년 150억원의 마지막해이다. 이대호는 작년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는 중이다. 이대호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장타를 휘두르면서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중이다. 이대호는 2020시즌에 최소 20홈런 초중반은 기록할 것이 분명하고, 타점 같은 경우는 100타점은 기대를 해볼만하다. 이대호는 백전노장이기는 하지만 해결사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얼마전에 9년만에 만루홈런을 쳐냈을 정도로 해결사 기질이 살아있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는 에이징 커브를 무시하고 장타를 날리기 때문에 이대호의 커리어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만약에 2021시즌 연봉 협상을 벌인다면... 4년 150억원 정도의 연봉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이대호가 후회를 안할 만큼의 연봉을..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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