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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라이브드로잉' 김정기 작가 콜라보 상품 출시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라이브드로잉' 장르를 탄생시킨 김정기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The Master’로 불리는 김정기는 펜 하나로 현대미술의 저변을 확대했다 평가 받으며 광고, 미디어,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롯데뮤지엄에서 4월 16일~ 7월 11일까지 진행 중인 ‘김정기, 디아디사이드’전을 기념하고자 계획됐으며, 롯데자이언츠는 김정기 작가의 드로잉이 담긴 특별 유니폼과 기념구를 제작해 출시할 예정이다. 특별유니폼에는 팬, 선수 그리고 응원단 및 직원 등 경기를 위해 헌신하는 구단 종사자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Viva Giants'라는 명칭의 드로잉이, 기념구에는 ‘구도(球都) 부산’을 상징하는 상징.. 2021. 6. 18.
롯데 자이언츠를 쓰레기 취급한 한화, 사직에 갈 때 어떡할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진짜 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한화 이글스에서 무슨 청소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쓰레기 취급을 해버리는 큰 일을 저질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진짜 심했다. 롯데 팬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것과 같은게 아닌가? 해당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한화를 비난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롯데 팬들은 더욱 더 비난하고 난리를 쳤을 것이 분명하다. 한화 구단은 황급히 공식 SNS를 통하여 야구팬들과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하지만 야구팬들의 비난을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도 롯데 팬들은 한화 구단이 사직으로 원정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벼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롯데 팬들은 한화가 했던 퍼포먼스를 그대로 따라하지 않을까 .. 2021. 6. 16.
롯데 손아섭의 햄스트링 부상...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롯데 자이언츠가 상위권에 올라갈려고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지고 말았다. 손아섭 선수가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손아섭의 부상이 햄스트링 부상인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손아섭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날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손아섭은 4-5로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음 전준우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3루 베이스를 밟은 그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바로 벤치 쪽으로 교체 신호를 보냈다.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낀 것이다. 그리고 바로 대주자 김재유와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주루 도중 좌측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 2020. 8. 21.
롯데 자이언츠 잔여 홈경기, 무관중 경기로 진행! 8월 잔여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합니다. 롯데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추세로 부산시가 17일(월)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18일(화) 예정되어 있던 두산과의 홈경기부터 30일(일) 한화전까지 8월 잔여경기를 모두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경기 예매분에 대해서는 취소 수수료 없이 자동 환불 조치합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앞으로도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해 나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더할 계획입니다. (출처 : 롯데 자이언츠 인스타그램) 2020. 8. 16.
손아섭은 3000안타를 쳐낼 확률이 높은 선수 중 1명이다. 예전에는 김현수 선수(LG트윈스)가 'KBO리그 최초 3000안타'를 쳐낼 확률이 높은 KBO리그 선수 중 1명이라고 언급을 했던 전문가들이 많았지만... 김현수 선수가 중간에 메이저리그로 외도를 한 바람에 3000안타를 달성할 확률이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김현수 선수가 3000안타를 쳐낼 확률은 낮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을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손아섭은 2019시즌에 3할 타율을 쳐내지 못하면서 안타깝게 '10년 연속 3할타율 달성'에는 실패를 했지만... 그 대신 손아섭은 3000안타라는 불씨를 살린 상황이다. 2020시즌에도 손아섭의 안타생산력은 대단하다. 손아섭 선수가 한 시즌 200안타를 거뜬히 쳐낼 수 있는 선수라고 전문가들이 언급할 정도로 안타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 2020. 8. 10.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을 이어갈 '마무리 투수'가 있나요? 손승락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해버렸다. 손승락은 이제 더 이상 현역으로 이어갈 수 없게 되었다. 손승락이 없어지니까...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자리가 비어버리고 말았다. 손승락이 만약에 1년 더 현역으로 뛰었다면... 손승락은 2020시즌에도 마무리 자리를 맡으면서... 세이브 횟수를 늘리는데 집중했을 것이 분명하다. 손승락은 271세이브를 기록했는데... 2020시즌에 부상없이 뛰었으면... 300세이브를 달성했을 것이 분명하지만... 손승락은 더 이상 세이브 숫자를 늘리는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손승락은 롯데 자이언츠에 있는 동안 마무리 투수로써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4년동안 94세이브를 달성하면서 괜찮은 성적을 올렸다. 손승락이 올 시즌에도 현역으로 뛰었다면... 2020. 2. 8.
손승락, '271세이브'에서 멈추다! 현역 은퇴 선언! FA(자유계약) 손승락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두 번째 FA 자격을 갖춘 손승락 선수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성민규 단장은 FA 시장 개장 이래 총 4차례 선수와 만나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선수 본인의 은퇴 의사가 강했다. 구단의 계약 조건과 상관없이 선수 측은 "후배들에 길을 열어주며 정상의 자리일 때 내려오길 원했고, 이제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고 은퇴 의사를 전했다. 따라서 구단은 선수의 뜻을 존중하며 은퇴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 2016시즌부터 지난 4시즌 동안 팀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손승락 선수는 롯데에서만 통산 94세이브를 기록했고, 구단의 한 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37세이브, 2017년)을 경신한 바 있다. 손승락 선수는 “지난.. 2020. 2. 7.
행크 콩거, 부상만 아니었어도 '현역'이었다. 행크 콩거(한국명 : 최현)가 롯데 자이언츠의 1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행크 콩거를 알고 있는 야구팬들은 행크 콩거는 나이가 한참 어린걸로 알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 코치를 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놀랬다고 한다. 행크 콩거는 지금 당장 현역으로 뛰어도 될 나이가 아니냐고 하면서 코치로 활약하는건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보여줬다. 롯데 자이언츠가 행크 콩거를 선수 영입할 걸 코치로 영입한거 아니냐고 말이 많았다고 한다. 행크 콩거가 지금 당장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를 뛰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한 롯데팬들이 많았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행크 콩거가 현역이 아니라 코치로 돌아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코치가 아닌 선수로 뛰어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행크 콩거의 이야기를.. 2020. 1. 27.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컴백 이후로 책임감이 커져버렸어요. 이대호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로 컴백을 했다. 친정팀으로 컴백을 했다. 이대호는 2017년 1월 3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롯데 자이언츠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4년 150억원으로 거액계약을 맺은 이대호는 이제 '롯데 자이언츠의 4번타자'로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 선수는 2011년 이후로 해외리그에서 활약을 하다가, 2017시즌에 다시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컴백을 했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대호는 롯데 자이언츠로 일찍 돌아온거나 다를바가 없다. 이대호 같은 경우는 미국이나 일본에서 뛰어도 충분히 주전급으로 뛸 수 있었는데...미국과 일본의 제안을 뿌리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첫해에 플래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성적을 .. 2017.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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