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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27

올해는 경기장하고 인연을 끊었다... 올해는 경기장 주변에 간다는 생각도 안한다. 농구장도 안가고... 배구장도 안가고... 야구장도 안가고... 그 외의 경기장에도 안가고... 어느 경기장에도 갈 생각이 없다. 지금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잡는 효과가 나왔다해도... 내년 2021년 후반기에 정식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 내년에도 경기장 주변에 가는건 생각조차 안할 것 같다.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해서... 치료가 성공이 되고... 코로나19가 종식이 된다면... 그 때 다시 경기장에 가는걸 생각해볼려고 한다. 일단은... 경기장 주변에 가는건... 생각 안하고... 개인적인 일만 하면서 지낼려고 한다. 2020. 11. 10.
오랜만에 농구게임을 해서... 409득점을 기록하다! 오랜만에 농구게임을 했다. 농구게임을 신나게 했다. 3라운드까지 하면서... 409득점을 찍어냈다! 오랜만에 농구를 했는데... 나름 고득점을 했다. 기분이 좋은건 아니었는데... 그냥 웃었다. 오랜만에 농구게임을 하면서... 나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 농구게임에서도 고득점을 기록하고 싶다. 2020. 11. 10.
올해는 사인회 참여를 꿈꾸지 못한다! 올해는 이렇게 사인회에 참여하고 싶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사인회에 참여하는건 무리가 따른다. 올해는 그냥... 조용히 1년을 보내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사인회 참여를 위해 기를 쓰고 다녔을 것이다. 올해는 이런 풍경을 꿈꾸는건 힘든 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되었어도... 사인회 개최하는건 무리가 따른다. 올해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야 할 것이다. 2020. 10. 18.
403득점을 기록하다! 2020.10.10 기꺼이 403득점을 기록했다. 350점대에서 그 이상 득점을 하지 못했는데... 400점대를 찍어버리고 말았다. 진짜로 400득점을 뛰어넘어... 403점을 기록했다. 오늘은 특별히 기분 좋은게 아닌데... 400점을 뛰어넘다니... 이건 처음이다. 그래서 기념으로 사진으로 남기고 간다. 2020. 10. 10.
[20201010] 미스트롯 두리 팬미팅! 오늘 두리의 팬미팅이 진행된다. 두리 팬미팅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원래는 9월에 할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한달 미루고 나서 한 것이다. 두리님을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이번에 팬미팅에 참여하게 되었다. 오늘은 그냥... 마음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다. 2020. 10. 10.
나는 오늘도 농구게임을 즐긴다! 2020.10.9 대학로에 가면... 언제나 농구게임을 하러간다. 농구게임을 했는데... 388점을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해서... 388점을 기록했다. 3라운드로 400점을 기록하면... 진짜 대박을 터트리는데... 400점을 넘긴 적이 한번도 없다. 그래도... 388점을 기록하니까 정말 신기하다. 다음에 게임경기장에 가면... 400점을 한번 기록을 해봐야겠다. 2020. 10. 9.
로또 1등... 내가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어! 나의 생일 선물로 로또 1등이 당첨된다면 소원이 없겠다. 로또 1등 당첨이 된다면... 하늘을 날 것 같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 로또 1등 당첨자를 보면... 진짜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닐까한다. 로또 1등 당첨이 된다면... 나에게 대박사건이 터지는거나 다를바가 없다. 로또 1등...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봐야...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2020. 10. 9.
야구장 주변에 가도 셀카와 싸인은 힘들다! 올해는 야구장 입장 자체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사실상 프로야구 직관 자체가 힘들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만약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가 된다면 패넌트레이스는 몰라도...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 때 직관이 가능할까?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무관중 경기가 계속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이 일어나면 포스트시즌은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만 봐야할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면 한국시리즈는 무관중으로 진행이 되는게 아닙니까? 무엇보다도 요즘 야구장 싸인 매니아들은 울상이 되어버렸다. 나는 야구장 근처에 잘 가지 않았지만 야구장에 잘 가는 형들이 그러는데... 야구장에 가도 야구선수들이 사인을 잘 안해준다고 한다. 구단 경호원이 막아버린다고 한다... 2020. 10. 5.
[20191208] 린드블럼 팬사인회 2019.12.8 이날 코엑스 부근에서 모 호텔에서 린드블럼 팬사인회가 진행이 되었다. 이날이 아니면... 린드블럼은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무턱대고 린드블럼 선수를 만나러 갔다. 린드블럼은 2019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로 다시 돌아간다고 선언했다.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만나기 힘들 것 같아서... 무턱대고 린드블럼 선수 만나러 갔다. 이날 린드블럼 선수를 만나서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었다. 나는 린드블럼을 만난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래도 린드블럼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너무 좋았다. 린드블럼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돌아갔는데...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린드블럼 선수... 힘내세요!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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