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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27

[20191211] 영화로운 나날 GV토크 2019.12.11 영화로운 나날 GV토크 이날 동네 부근에서 GV토크가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날 때... 한번 들렀다. 나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020. 10. 4.
[20201003] 올해는 지스타를 관람할 수 없다. 2019.11.13 작년까지만 해도... 부산 지스타를 가기 위해... 기차표를 미리 끊었는데... 올해는 기차표를 미리 끊거나 그럴리는 없을 것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지스타가 언택트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스타 직관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다. 아니... 일부러 부산으로 갈 필요가 없어졌다. 스마트폰을 보다가... 지스타 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을 봤는데...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르더라. 저 사진을 보니까... 지스타로 가는데... 무궁화호 막차를 끊고... 부산으로 내려간 적이 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지스타를 관람하지 못하면... 다른 곳으로 돌아가... 나만의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다! 2020. 10. 3.
[20191124] 임희정 팬사인회 2019.11.24 작년에 잠실에서 임희정 팬사인회가 진행되었다. 임희정 선수를 만나서 사인을 받았다. 임희정 선수가 진짜 골프를 잘하는데... 2020시즌에도 엄청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 ※ 올해는 골프선수 사인회가 없다... 코로나19 여파로 아무 것도 못한다...ㅠㅠ 2020. 10. 3.
[20191130] 올해는 농구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 2019.11.30 이날 고양체육관에 들렀다. 여기서 오리온스 홈경기가 있어서 한번 들렀다. 이날 고양체육관에서 농구경기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9-2020시즌에는 오리온스가 부진한 성적을 올렸을 때이다. 오리온스가 하위권에 처지면서 고생을 했다. 2019-2020시즌에는 오리온스가 곤두박질을 치면서 고생을 했다. 그 이후로는.... 오리온스가 잘 좀 하는가 했는데... 2020-2021시즌에는 오리온스가 최소 6강만 올라가도 대단한거다. 오리온스가 2020-2021시즌에 반전드라마를 쓸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만.... 올해는 안타깝게도... 농구장 부근에 갈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농구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이 된다. 농구경기 직관을 하는건 꿈도 꿀 수 없다. 농구경기를 보고 싶.. 2020. 10. 3.
[20200930] 9월 마지막날... 어느새 9월이 다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걸 느끼고 간다. 9월 마지막날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9월달은... 할 말이 안나온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랜 시간동안 적용되었던 탓에... 즐거운 시간은 하나도 없었다. 그냥 조용히 시간을 보낸거나 다를바가 없다.10월달은 어떨지 모르겠다. 10월달에는 즐거운 시간을 채울지는 알 수 없다. 10월달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생기지 않으면... 내가 갈 수 있는 행사가 있을텐데... 10월달은... 상황이 나아지길 바랄 뿐이다. 10월달에는 행복한 시간으로 채웠으면 좋겠다. 10월달에는... 어메이징 스토리를 만들었으면... 2020. 9. 30.
[20200920] 대학로 부근에서 농구게임을 하다! 대학로 부근에 가서 농구게임을 했다. 대학로 부근에서 연극공연을 보고 나서... 대학로 주위를 둘러보다가... 예전에 대학로 부근 오락실에 갔던게 기억남는다. 그 오락실에 무턱대고 들렀다. 그 오락실은 여전히 운영을 하고 있었고... 그 오락실 안에 농구게임기계는 아직도 있었다. 1-2년 전에 갔다오고 난 이후에... 다시 그 오락실에 들렀는데.... 그 오락실에 농구게임기계가 있었다. 오랜만에 그 농구게임을 보고... 추억에 잠기면서... 농구게임을 했는데.... 오랜만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300점을 넘겼다. 365점을 찍어내는데 성공을 했다. 365점이라... 오랜만에 한 것 치고는 높은 점수 받았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기면서 농구하니까... 재미있었다. 2020. 9. 21.
티스토리 게시글... 100개를 채우다! 2020년 8월 8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난 이후로... 티스토리에 글을 많이 남겼다. 무려 100개의 게시물을 남겼다. 100개 모두 사진과 글을 모두 다 집어넣고 게시물로 남긴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실적을 얻지도 못했다.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실적을 얻는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쓴게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글을 쓴 것이니까... 많은 양의 글을 쓰면서... 나에게 맞는 글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니까... 많은 양의 글을 쓰면서...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으니까... 글쓰기에 대해...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가져서... 행복했다. 2020. 8. 30.
애드센스로 어떻게 수익을 올릴까? 진짜 애드센스로 고수익을 올린 블로거를 봤는데 정말 부럽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근데... 애드센스로 고수익을 올린 블로거는 비결을 알려주지 않는다. 내가 어렵게 터득해서 이루어낸 수익이기 때문에 안 알려주는거다. 내가 애드센스로 월 200-300만원 올리는 분을 가까이서 만났는데... 비결을 알려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가지는 알려줬다... 꾸준히 쓰라고... 생각이 날 때마다 꾸준히 글쓰는 일을 했다고 말해줬다. 근데... 어떤 주제를 쓰라고는 말해주지 않았다. 여기서 나는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블로거 분이 블로그로 월 300만원 이상 벌어들이는거면... 자기에게 맞는 주제가 있기 때문일거야..." 그러면 나에게도 맞는 주제가 있고, 키워드가 있을텐데... 그러면 애드센스로 적어.. 2020. 8. 10.
티스토리 블로그... 지금이라도 열심히 운영한다면...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간다. 진짜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흔적을 남긴다. 지난 3월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난 이후로... 5개월만에 다시 돌아왔다. 사실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5개월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와 인연없이 살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각이 나서... 다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실적을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다. 애드센스를 달겠다고 객기를 부렸던... 그 시절은 잊어버리고 있었나? 애드센스를 달았다면... 결과를 얻어낼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아닌가? 애드센스를 달겠다고 노력을 했던... 그 때 그 시절... 다시 한번 생각을 하면서 지내길... 2020.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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