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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지금 상황이 '위기 상황'이다!!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6위로 추락을 하고 말았다. 그 사이에 KIA타이거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5위를 기록했다. 오늘(19일) 경기에서 두산이 이길 줄 알았는데... LG에게 9-6으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LG트윈스는 오늘 승리를 거두면서 공동 3위를 지켰지만, 두산은 지금 상황에서 초상집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두산은 지금 상황이 위기 상황이라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두산은 오늘 경기에서 어떻게든 승리를 거두고 한숨을 돌려야 했지만... LG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표정이 어두워지고 말았다. LG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시즌 팀간 15차전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초반에 LG에게 점수를 내줬지만, LG 선발투수인.. 2020. 9. 19.
요즘 두산 베어스의 분위기가 너무 안 좋다! 포스트시즌 진출 장담 못한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초반만해도 1,2위를 다투던 팀이 아니었나? 두산 베어스의 기세는 만만치 않았고, 2020시즌에도 한국시리즈로 직행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두산이 최근에 패넌트레이스 5위로 추락을 했다고 한다. 두산은 1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1차전에서 0-3으로 져 2연패에 빠졌다. 이로써 두산은 58승4무47패를 기록,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있던 KT에 1경기 차 뒤지며 4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 반대로 KT는 시즌 60승(1무47패) 고지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단독 4위가 됐다. 요즘 KT는 기세가 장난이 아니라 쉽게 이길 수 있는 팀이 아니다. KT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 옛날의 KT가 아니다. 무시.. 2020. 9. 17.
15점을 뽑아내고도 역전패 당하는 SK 와이번스의 클라쓰!! 오늘 SK 와이번스의 경기를 봤는데... 진짜 작정을 하면서 경기를 하는 것 같았다. 오늘 경기에서 10연패를 하지 말자는 결의가 느껴졌다. 오늘 SK 와이번스는 어떻게든 승리를 챙기고 싶은 심정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SK 와이번스는 매 이닝 득점을 뽑아내면서 키움 히어로즈를 사정없이 괴롭혔다. 초반부터 키움 마운드를 두들겨패버렸다. 오늘 SK 와이번스가 일 좀 내는가했다. 오늘은 10연패는 하지 말자는 결의가 돋보였고... 10연패를 기록하기 싫어한다는게 느껴졌다. SK 와이번스는 4회까지 10-2로 크게 앞서고 있을 때만해도 SK 와이번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을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키움 히어로즈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5회에 SK 마운드를 신나게 두들겨 패버렸다. SK 와.. 2020. 9. 8.
다시 한번 SK 지휘봉을 잡은 박경완 감독대행... 마음 편하게 팀을 이끌었으면...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치료차원으로 시즌 아웃이 되면서... 박경완 수석코치가 다시 한번 감독대행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박경완 감독대행으로 남은 시즌을 이끌고 간다고 SK 구단이 밝혔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염경엽 감독이 갑작스럽게 건강 이상으로 팀을 떠나면서 2개월동안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 이후에는 9월에 염경엽 감독이 돌아와서 다시 수석코치 자리로 돌아갔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염경엽 감독이 또 건강 문제로 병원에 가버리고 말았다. SK 구단은 또 한번 염경엽 감독이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에는 내부 논의 끝에 박경완 수석코치에게 다시 한번 지휘봉을 안겨준 것이다. 일단은 박경완 감독대행이 남은 경기를 이끌고 간다. SK 잔여경기가 .. 2020. 9. 8.
키움 윤영삼의 웨이버 공시? 타구단은 윤영삼을 영입할 것인가? 키움 히어로즈 구단이 윤영삼 선수를 웨이버 공시를 했다는 기사를 봤다. (계약 해지한게 아니었나? 계약 해지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키움 히어로즈는 윤영삼과의 동행을 끝내버리고 말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불미스러운 일을 저지른 윤영삼하고는 함께할 수 없다고 하면서 바이바이를 선언했다. 윤영삼은 원 소속 구단인 키움을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과 협상을 벌일 수 있다. 기간은 일주일이다. 9개 구단은 일주일동안 윤영삼의 영입을 고려할 수 있다. 올 시즌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하지만... 그 어떤 구단도 윤영삼 선수를 영입할지는 의문이다. 윤영삼의 행각을 알아버린 구단 관계자들이 많기 때문에 윤영삼의 영입 자체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때문에 윤영삼을 어느 구단이라도 영입할려고 하지 .. 2020. 9. 7.
SK 와이번스, 팀 최다 연패 위기에 빠지는가? SK 와이번스가 또 한번 최다연패 위기에 놓여있다. 최근에 9연패를 기록했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10연패에 빠지면서 팀 최다 패배 타이기록인 11연패에 빠질뻔했는데... 겨우 연패탈출에 성공을 하면서 반등을 하는가 했는데... SK 와이번스는 또 한번 11연패에 빠질 위험에 도사리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에 2게임을 연속으로 패배한다면 2000년 6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기록한 팀 최다 연패 타이기록(11경기)을 쓴다. 타이기록을 쓰고 팀 최다 연패 기록을 갈아치울까봐 두렵다. 최근에는 염경엽 감독이 또 한번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문제가 또 터져버리고 말았다. 염경엽 감독이 사령탑으로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한번 건강에 이상이 생겨버리면서 자리를 비워버리고 말았다. 결국 박경완이 다시 .. 2020. 9. 7.
'거포'가 없는 한화 이글스는 암울하다!! 2020시즌 한화 이글스는 꼴찌를 달리고 있다.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마운드에서는 그나마 한화의 선발진과 중간계투진을 이끌어갈 유망주가 보여 희망이 생겼는데... 타선에서는 희망은 커녕... 빛도 안보인다. 한화 이글스 타선을 보면 10홈런 이상 쳐낸 타자가 한 명도 안보인다는 것이다. 이러다가는 한화에서 10홈런을 쳐낸 타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김태균, 최진행, 이성열, 송광민... 4명이라도 두자릿수 홈런을 쳐낼 줄 알았건만... 4명의 선수 모두 다 10홈런을 쳐내지 못했다. (최진행이 10홈런을 쳐낼 확률이 있다고 하지만... 최진행의 타격을 보면 10홈런을 기록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하는 타구단 선수들은 한화를 만나면 충분히 상대할만하다고 할 것이다.. 2020. 9. 6.
키움 이정후, 부상 이후로 타격 페이스가 떨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부상 이후로 거짓말처럼 타율이 떨어지고, 타격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 같다. 이정후가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 이정후가 2020시즌에 개인 최고 성적을 뛰어넘어 최고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일단 이정후는 개인 최다홈런과 개인 최다타점을 기록할 것 같다. 이정후는 2020시즌에 적어도 20홈런과 100타점은 충분히 기록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이정후가 부상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정후는 지난달 26일 KT와의 원정경기 도중 자신의 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고 교체됐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이정후는 2경기만 결장한 후 복귀했으나 이후 기록은 이름값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다. 이정후의 타격 부진이 생각보다 많이 심하다는 것이다. 이정후가 .. 2020. 9. 6.
KBO, '품위손상행위' 윤영삼에게 30게임 출장정지 처분을 내려... 키움 구단은 엄중경고 처분을 받아... 키움 투수 윤영삼(28)이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야구선수로써 품위를 손상을 시킨 윤영삼 선수는 출전 정지 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 KBO는 3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어 성희롱 문제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윤영삼의 징계를 논의해 3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키움은 지난달 18일 KBO에 윤영삼 계약 해지 승인을 요청했다. 구단 자체 조사에서 윤영삼이 구단 직원을 성희롱한 것으로 확인됐고 해당 사안이 양성평등 기본법 등에서 정한 금지 행위인 '성희롱 행위'로 판단된다는 법적 조언을 받았다. KBO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대한 제재 규정 기타 ⑤항에 의거해 30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부과했다. 키움에는 선수단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엄중경고 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 2020.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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