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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71

LAA 오타니 쇼헤이, 또 홈런 작렬! 시즌 23호 홈런 기록! 오타니 쇼헤이가 또 한번 홈런을 쳐내는데 성공을 했다. 오타니는 어제도 홈런치고 오늘도 홈런을 쳐내면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오타니는 시즌 23호 홈런을 쳐내면서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LA 에인절스 오타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23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의 홈런은 5회말에 터졌다. 에인절스가 1-3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1사 2루 찬스를 맞이한 오타니는 디트로이트 선발 투수 케이시 마이즈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블라미디르 게레로 주니어가 주춤하는 사이에 오타니가 홈런을 수확하는데 성공을 했다. 오타니는 3게임 연속 홈런을 쳐내는데 성공을 했.. 2021. 6. 21.
지명할당 조치를 당한 양현종,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갈까? 양현종은 지금 상황이 위기상황인거나 다를바가 없다. 양현종은 어제 마이너리그에 강등이 되었지만 40인 로스터에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희망은 살아있었다. 하지만 하루만에 지명할당 처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텍사스 구단은 40인 로스터에 양현종을 빼고 다른 선수로 채워버린 것이다. 양현종은 지명할당 조치를 당해버리고 말았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가 된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타구단의 부름을 받아야만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일주일안에 양현종이 타구단에 입단을 해야한다. 만약에 타구단이 양현종을 영입할려는 의사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양현종은 마이너리그행을 가거나 자유계약신분을 얻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양현종이 자유계약신분을 얻게 된다.. 2021. 6. 18.
LAA 오타니 쇼헤이, 내년에 이도류 실패하면 타자로 돌아서야 한다! 오타니 쇼헤이는 내년 시즌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한다. 근데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에서 제대로 활약을 할지는 의문이다. 오타니 쇼헤이는 이도류를 하고 난 이후에는 각종 부상에 시달렸다.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는 시즌 아웃이 되었고, 타자로만 전념을 했다. 하지만 타자로써 신통치 않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오타니는 이제 그만 이도류를 하고 타자로만 전념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오타니는 여전히 이도류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오타니가 내년에도 이도류를 하지만, 만약에 내년에도 이도류를 했다가 또 한번 부상을 당하게 된다면... 이도류를 아예 포기를 해야 한다. 야구에서 투수 겸 타자(이도류)를 하는건 무리수이다. 오타니는 이제 이도류에 대한 미련을 접고 안전하게 야구.. 2020. 12. 12.
'명예의 전당 후보'에서 '약쟁이'로 전락한 로빈슨 카노, 명예의 전당은 잊어버려! 두 번이나 약물복용으로 적발이 된 로빈슨 카노는 명예의 전당을 잊어버리면서 살아야 할 것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근육강화제 스타노조롤 양성 반응을 보인 카노에게 내년 16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지난 2018년 5월 이뇨제 푸로세마이드 복용 사실이 드러나 80경기 출장정지를 당했던 카노는 2차 적발로 162경기를 잃었다. 3차 적발시에는 영구제명된다. 로빈슨 카노는 두 번째 경고를 받은 셈이고, 세 번째로 약물복용이 적발된다면... 영구제명이 된다는 것이다. 카노는 2021시즌에 받을 연봉 2400만달러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뉴욕 메츠 구단은 카노가 162게임 출장정지를 받은 바람에 연봉 2400만달러를 다른 선수 영입하는데 쓸 것이 분명하다.. 2020. 11. 21.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낸 감독이 되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장시간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 판에 박힌 선수 기용과 투수 교체를 제대로 못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경기를 보는 시야가 좁다고 하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감독으로써 부족한게 많다고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다저스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은 실력이 좋은데...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고, 정규리그에서는 수준급 성적을 올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어냈는데...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말아먹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전력이 한수위로 평가를 받았던 다저스인데도 불구하고, 준우승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 감독으로 있는 내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해 갈망했을.. 2020. 10. 28.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이번에 '월드시리즈 우승' 못하면 경질이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번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못하면 경질을 당할지도 모른다. 데이브 로버츠는 다저스 감독을 맡았을 때 월드시리즈 우승을 할 찬스가 있었지만... 그 찬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2017년과 2018년에 다저스가 우승할 기회가 있었지만 투수교체 및 경기운영문제로 인하여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휴스턴(2017)과 보스턴(2018)이 사인훔치기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것도 있지만, 데이브 로버츠는 투수교체패턴과 경기흐름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이길 수 있는 찬스를 말아먹고 우승을 내줬다. 로버츠는 경기운영문제로 다저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018년 시즌 후 2022년까지 계약 연장을 했다. (다저스 팬들은 이것이 악성.. 2020. 10. 25.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진출? 솔직히 보고 싶지 않았다! 휴스턴을 격침한 템파베이... 정말 잘했어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이후 3연패 뒤 4연승 역스윕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바라지 않았다. '싸인훔치기'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그 드러운 행각이 알려지고 난 이후로는 야구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휴스턴을 응원했던 야구팬들은 휴스턴을 외면해버리고 말았다. 휴스턴이 2020시즌에 정당하게 야구를 한다고 언급했지만 뒤에서 몰래 싸인을 훔치는 일을 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휴스턴이 지난 2017년과 그 이듬 해에 전자 장비를 사용해 상대 팀 싸인을 몰래 훔친 것이 드러나면서 메이저리그 타구단으로부터 '악당'으로 낙인이 찍혔다. 메이저리.. 2020. 10. 18.
다나카 마사히로는 뉴욕 양키스에 그대로 남을까? 아니면 타구단으로 이적할까? 아니면 일본으로 갈까? 다나카 마사히로는 올시즌 끝으로 뉴욕 양키스와의 7년 계약이 마무리되었다. 추신수 같은 경우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마무리되었고, 빅리그에서 현역 연장을 꿈꾸고 있는 상황이다. 다나카 마사히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다나카 마사히로는 빅리그에 남을지 일본리그로 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다나카의 친정팀이나 다를바가 없는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구단은 다나카 마사히로의 영입을 위해 거액을 쓰겠다고 선언을 한 상황이다. 하지만 다나카는 지금 당장 일본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나카 마사히로는 오프시즌에 라쿠텐 구단에 들르면서 선수들과 함께 자율훈련을 하고, 신인 선수들에게 조언을 하면서 함께 소통을 하고 지낸다고 한다. 라쿠텐 구단하고는 여전히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그.. 2020. 10. 12.
세인트루이스는 가을야구 탈락이 슬픈게 아니라... '밥 깁슨'을 잃어버려 슬픈거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샌디에고 파드레스에 4-0으로 패해 2020시즌을 끝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을야구가 끝나버렸다. 가을야구가 끝나서 슬프기는 하지만... 더 슬픈 일이 눈 앞에서 발생을 하고 말았다. 세인트루이스의 레전드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밥 깁슨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밥 깁슨은 향년 84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버리고 말았다.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버렸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3일(한국시간) 깁슨이 1년여간의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85세.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흑인 가정에서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깁슨은 3세 때 폐렴, 천식 등을 앓으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맞았으나 이를 이겨내고 MLB 최고 투수로 군림했다. 깁슨.. 2020.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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