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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늪' KIA 프레스턴 터커, 1군 엔트리 제외! KIA타이거즈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을 했던 프레스턴 터커가 부진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터커는 어떻게든 부진 탈출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부진의 늪이 더욱 더 길어지고 있다. 터커의 방망이가 살아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터커는 가면갈수록 답답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줬다. 터커는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는 굴욕을 맛보고 말았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21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면서 프레스턴 터커를 제외시켜버렸다. 그러면 터커는 2군으로 내려간 것이다. 터커는 올 시즌 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5, 4홈런, 29타점으로 고전했다. 작년 2020시즌에 '3할-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던 그 모습이 안보인다. 작년하고는 완전 다른 타자가 되어버렸다. 특히.. 2021. 6. 21.
KIA타이거즈, 수도권 구장에 응원단 파견 KIA타이거즈가 수도권 경기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KIA는 오는 22~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3연전에 응원단을 파견한다. 이어 25~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경기에도 응원단이 관중들과 함께 즐거운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서한국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4명으로 구성된 KIA타이거즈 응원단은 신나는 안무와 율동으로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김한나 치어리더 팀장은 “약 2년 만에 수도권 구장을 찾는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면서 “비록 큰 목소리로 응원할 수 없지만, 우리 선수들에게 힘찬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2021. 6. 19.
KIA 김호령의 호수비를 지운 '역대급 오심'으로 야구팬들을 골탕먹인 야구 심판... 정말 싫어!! 프로야구 중계를 보면 언제나 오심 문제가 터진다. 프로야구 경기에서 역대급 경기를 펼칠려고 하면 오심 논란이 터지면서 야구팬들의 속을 뒤집어버린다. 야구팬들은 심판 때문에 경기를 망쳤다고 하면서 난리를 친다. 심판이 판정을 제대로 내린다면 할 말을 안하는데 심판이 이상한 판정을 내리면서 야구팬들의 분노를 더욱 더 키워버리게 만든다. 호수비를 해서 아웃 카운트 하나를 만들었는데 오심으로 뒤집어진 것이다. 이거는 진짜 충격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심판의 오심이 지나치면 야구팬들에게 외면을 당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나? 지난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IA-키움전에서 나온 오심은 야구팬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피해는 고스란히 KIA 선수단에 남았다. 김호령의 호수비는 오심으로 둔갑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2020. 8. 23.
기아 타이거즈, 20일 홈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 전환! KIA타이거즈가 20일 홈 경기부터 무관중 체제로 전환한다. KIA타이거즈는 19일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가 확산 추세임을 감안해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당분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이지만, KIA타이거즈는 정부 방역 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미 예매가 이뤄진 20~21일 NC전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이 진정되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관중 입장 재개를 검토할 것"이라며 "팬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 8. 19.
KIA 장현식, 이적 후 첫 승 기록! 이제는 더욱 더 날아오르길... 기아 타이거즈의 장현식 투수가 이적 후 첫 승을 따내는데 성공을 했다. 장현식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적 이후 두 번째 등판이었다. 지난 이적 후 첫 번째 등판에서는 솔로홈런을 맞고 1실점을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두 번째 등판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2이닝을 삭제하는 기록을 선보였다. 성적은 2이닝 1탈삼진을 곁들어 퍼펙트 투구를 했다. 안타도 실점도 없이 완벽하게 2이닝을 삭제했다. 10-3 승리를 이끌며 구원승을 따냈다. 장현식은 5회 등판해 볼 7개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그런데 모두 직구로 뿌렸다. 첫 타자 채태인은 중견수 뜬공, 로맥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다. 채태인을 상대로는 2구 연속 148km짜리 묵직한 .. 2020. 8. 15.
윤석민이 만약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윤석민이 만약에 메이저리그에 가지 않고, 국내에만 머물렀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하지 않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았을까한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처절하게 실패를 맛보고 말았다. 윤석민은 2013시즌이 끝난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을 했지만, 2014시즌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에서 처절하게 실패를 하고 말았다. 윤석민은 2013시즌에 부상을 안고 던졌는데... 부상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을 할려고 했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한다. 2013시즌에 부상으로 고생을 했다면, 그 이후에는 치료에만 전념하느라 1년을 날려버린다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마운드에 복귀를 했다면 이야기가.. 2020. 8. 15.
장현식, KIA타이거즈에서 빛을 보기를... 장현식 선수가 KIA타이거즈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장현식 선수는 NC다이노스에서 활약을 하다가 시즌 중에 KIA로 트레이드 된 것이다. 장현식 선수로써는 많이 놀랬을 것이다. 갑작스럽게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으니까 말이다. 장현식 선수는 NC에서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마음이 착잡했을 것 같다. 장현식은 KIA타이거즈로 유니폼을 바꿔입고 바로 1군에 등록되었다. KIA타이거즈는 장현식 선수의 장점을 알고 있다. KIA는 장현식 선수가 150km의 직구를 던질 수 있는 파이어볼러이고, 선발과 중간계투로 활약할 수 있는 즉시 전력감으로 보고 있다. KIA 같은 경우는 투수를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잘만하면 장현식이 대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장현식은 KIA로 트레이드 된 것이 어찌보면 기회일.. 2020. 8. 14.
'마무리 투수' 문경찬은 NC다이노스에서 빛을 보길 바래! KIA타이거즈의 마무리로 활약했던 문경찬은 결국 NC다이노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원래 NC다이노스에서는 한화 이글스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는 정우람을 트레이드할려고 했었지만, 방향을 바꿔 문경찬으로 영입한 것이다. NC다이노스에서 문경찬을 영입한 이유는 따로없다. 마무리 투수로 경험한 것 때문이다. 문경찬이 구위가 다시 올라온다면 다시 한번 마무리 투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문경찬 선수는 시즌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KIA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니까 결국에는 KIA에서 마무리 투수를 바꿨다. KIA 마무리로 전상현으로 바꾸니까 거짓말처럼 단단하다. KIA의 새로운 클로저는 전상현으로 밀어붙일 것이기 분명하기 때문에... 문경찬을 NC로 트레이드 시키는건 상관이 없.. 2020.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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