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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8

[20190922] 부산으로 가는 길 2019.9.22 부산으로 가는 길 2020. 10. 18.
[20200208] 광화문 교보문고... 스케줄이 다 깨져버리다! 2020년 2월달 스케줄은 다 깨져버렸다. 광화문 교보문고 행사 안내판을 봤는데... 해당 강연회 및 사인회를 보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취소가 되고... 연기가 되어버렸다. 이번에 전소민 사인회에 가고 싶었는데... 전소민 사인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연기되었다.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각종 행사스케줄과 전시스케줄이 다 취소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든 계획을 앗아가버리고 말았다. 기분이 너무 울적하다...ㅠㅠ 2020. 2. 8.
[20170308] 현장토크쇼 택시 차량입니다. 이 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차는 아무래도 촬영용 차량인 것 같습니다. 이 때, 3명의 게스트가 참여를 하여, 강남역 주변을 돌았던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 촬영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강남역 부근 어느 카페 같은 곳에 들러서 촬영을 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내가 여기서 연예인을 만났다면, 그 연예인에게 달려가서 사진찍고, 사인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에게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시각에 다른 목적지로 가야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연예인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냥 녹색 차량만 사진으로 담아내는 걸로 만족을 했습니다. 강남역 부근에는 연예인이 많이 출몰을 한다고 하는데, 연예인 얼굴 한번 보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 2017. 3. 8.
[20050422] 산 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올림푸스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 사진을 찍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이 사진을 포스팅 하면서 내 이야기를 적어보겠다. 2005년이라.... 12년 전 사진이다. 12년 4월달에 산 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사진을 촬영했다. 이 사진을 왜 찍었는지... 잘 모르겠다. 산 위에 올라갔다는 걸 인증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뒀다고 생각을 할려고 한다. 12년 전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을 봤는데... 이 때는 얼굴 살이 붙어있었다. 지금은 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내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나는 환자가 아닙니다.) 12년 전 사진을 보니까... 시간 날 때마다 집 부근에 있는 산으로 출 퇴근을 했다. 산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나 자신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2017. 3. 4.
[20170101]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크리스마스 트리는 2017년 1월 중순까지 치워지지 않았다. 참 신기했다는 말 밖에 안나왔다. 새해 벽두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그대로 그 자리에 있었으니 말이다. 정말로 신기하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기만 했었다. 2016년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었기 때문이다. 2016년 크리스마스는 일요일 하루였던 것 밖에 기억이 안난다. 나는 작년 크리스마스날에 무엇을 했나? 내가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지 생각이 나지도 않는다. 이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가서 신발콘서트 관람한 것 밖에 기억남는게 없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봐도 아무런 추억이 없고, 아무런 느낌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나에.. 2017. 2. 8.
[20170207] 부산 벡스코,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내가 일 때문에... 잠깐만 부산 벡스코에 내려왔었다. 부산을 3주 연속으로 있었다고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 모터쇼 때문에... 부산을 2주 내내 있었고, 또다른 일정 때문에, 부산에 1번 더 내려와서 3주 연속으로 부산 일정을 소화했었다. 부산 일정은 1년에 1번씩 왔다갔었다. 2016년에는 부산모터쇼 때문에, 2주 내내 개근을 했었다. 부산모터쇼를 개근해본건 진짜 내 생애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14 부산모터쇼는 거의 일주일 내내 왔다갔었다. 일주일 내내 있어보는 것도 엄청난 일인데, 열흘 내내 전일출첵을 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한 일이다. 부산 벡스코 주변을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 때...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때마다 신나.. 2017. 2. 7.
[20170128] 안양 KGC 농구경기 관람 후에 분식을 먹었습니다. 지인 분이 나에게 김밥을 사줬다. 다음에 지인분을 위해서 김밥 하나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인 분하고 김밥이랑 떡볶이를 먹고, 어묵을 씹어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름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너무 즐거웠다. 다음에 지인 분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했다. 안양체육관에서 KGC 경기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안양체육관을 처음 갔는데... 분위기가 좋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애매하기는 했는데... 나름 볼만했다. 안양체육관에서 KGC와 전자랜드 경기가 있었는데, KGC가 승리를 거두었다. 농구경기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치어리더 사진도 찍고... (그런데 치어리더가 참 까칠하더라. 시간내서 온 사람을 무시해도 되는건가? 그 치어리.. 2017. 2. 6.
[20170205] 나잇센트로 편안한 밤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잠을 제대로 자야 건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그 다음날의 바이오리듬이 깨지면서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내지 못한다고 하지요. 잠을 잘려고 해도, 제대로 잠을 이루기가 힘들더라구요. 내가 생각이 참 많아서 그런건가? 이런 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잠을 제대로 못잔다고 하더라구요. 잠을 자고 있는 동안이라도 마음 편하게 잠을 자야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나잇센트를 한번 써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불면증을 약으로 극복하지 마세요. 불면증은 약 대신 '나잇센트'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잇센트가 잠을 이루지 못한 당신을 마음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저는 지금 나잇센트 카모마일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스민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나잇센트 카모.. 2017. 2. 5.
[20160827] 쪽방촌 부근에... 봉사활동 하고 나서 느낀점이 많았다. 2016년 8월 27일.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아이돌 걸그룹 써스포 멤버들과 팬카페 회원들하고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내가 여기서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몸이 피곤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시간내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쌀포대를 나르면서 일을 도와줬다. 그리고 써스포 멤버들하고 잠깐 인사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했다. 써스포 멤버들하고 진짜로 봉사활동을 하게 될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써스포 멤버들과 함께, 쌀포대를 나르면서 즐겁게 봉사활동을 했다. 나는 쪽방촌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쌀포대를 나눠 주면서, 많은 것을 생각을 했다. 쪽방촌에 사는 사람들을 보니까... '나는 절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쪽방촌 사람들은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2017.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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