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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라모스8

LG 라모스가 부상이 아니었더라면... 40홈런은 시간문제였을텐데 말이야!! LG 트윈스의 용병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공백은 LG팬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LG 트윈스에 라모스가 있다면 '메가 트윈스포'가 되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텐데 말이다. 그래도 LG는 패넌트레이스 2위 싸움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금 상황에서 NC다이노스를 잡고 1위를 하는건 무리가 따르지만... 최소 2위를 확보할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LG트윈스가 2위를 확보하면 나름 성공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쥔다면... LG 트윈스는 대박을 터트리는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한다.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막판에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 LG 관계자가 그러는데... 라모스가 지금 당장 복귀를 하는건 무리라고 그런다. 라모스가 자기만의 스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무리.. 2020. 10. 18.
LG 라모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LG는 비상사태!! LG 트윈스는 비상이 걸렸다. LG에서 홈런을 잘치는 용병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전날(10월 6일) 스윙을 했는데 몸에 이상을 느꼈다고 한다. 스윙이 날카롭지 않았던 것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부상이 의심이 갔고, 결국에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복귀 하루 만에 부상자 명단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올 시즌에만 3번째 부상자 명단이다. 허리와 발목에 통증이 있는 라모스는 류중일 감독과 면담을 했고... 결국에는 부상자 명단에 가게 되었다. LG 트윈스로써는 비상사태나 다를바가 없다. 라모스는 지금 상황에서 스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다. 라모스가 부상을 안고 있다면 스윙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건 당.. 2020. 10. 7.
LG 라모스, 시즌 35호 홈런 작렬! 홈런은 계속 날린다! LG 로베르토 라모스가 3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라모스는 KT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37홈런)를 뒤쫓아가고 있다. 로하스와 2개차로 바짝 쫓고 있다. 라모스는 23일 잠실 SK전에서 4-2로 앞선 5회 2사 주자없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서, SK 선발 문승원으로부터 잠실구장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는 105m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모스가 뒤를 바짝 쫓고 있는데... 로하스는 바짝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로하스는 자칫하면 홈런부문에서 라모스에게 역전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모스는 최근들어 타격감이 많이 좋기 때문에 '모 아니면 도'가 아니라 정확한 타격을 하고 있어서 상승세가 더욱 더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라모스는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35'로 늘렸다.. 2020. 9. 23.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4호 홈런 작렬! 홈런 기록은 계속된다! LG 트윈스의 용병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은 LG의 홈런 신기록이다. 라모스가 홈런 하나를 쳐낼 때마다 홈런 기록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시즌 34호 홈런을 쳐내면서 기록을 이어갔다. LG 로베르토 라모스(26)가 1회 선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라모스는 첫 타석에 홈런을 뽑아냈다. 그는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137㎞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선제 2점 홈런이다. 라모스는 지난 15일 한화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 시즌 34호째를 기록했다. 잠실구장에서는 12번째 홈런이다. 라모스의 홈런은 LG의 기록이나 다를바가 없다. 라모스의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은 현재.. 2020. 9. 20.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3호 홈런 작렬! 구단 신기록은 계속된다! 로베르토 라모스의 방망이는 식을 줄 모른다. 이병규의 30홈런을 뛰어넘어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하나씩 하나씩 늘리고 있다. 라모스의 홈런 공세는 멈출줄 모른다. 라모스가 기록하는 홈런은 '구단의 새역사'를 쓰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오늘 라모스는 홈런을 하나 쳐냈다.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한화의 팀 간 14차전에서 1루수 및 3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라모스는 양 팀이 0-0으로 맞서있던 3회초 1사 주자 1·2루 상황, 한화 선발 김민우의 142km/h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3호 홈런을 기록하는 순간이다. 라모스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홈런을 쳐내고 있는 상황이라 LG는 든든하다. LG는 라모스.. 2020. 9. 15.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1호 홈런 기록! 이병규를 뛰어넘다! 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팀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적토마' 이병규의 30홈런을 뛰어넘고 새로운 LG 구단 최다 홈런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라모스는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2점 홈런을 쳐냈다. 1-10으로 뒤처져 있던 3회 1사 3루에서 타석에 선 라모스는 롯데 선발 박세웅의 2구째 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라모스의 시즌 31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라모스는 1999년 이병규(현 LG 타격코치)가 기록한 30홈런을 넘어 LG 창단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라모스는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라모스는 오늘 홈런 외에도 다음 경기에서 홈런을 하나씩 하나씩 쳐내면서 LG 구단 .. 2020. 9. 7.
LG 로베르토 라모스, 이병규의 기록을 뛰어넘어...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우길...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30홈런을 쐈다! LG 소속으로 30홈런을 기록했다. LG 소속으로 30홈런을 기록한건 1999년 이병규가 기록하고 난 이후 21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이병규의 기록을 뛰어넘어 LG 소속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될 것이 분명하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5-4로 앞선 4회초 무사 2,3루에서 상대 투수 김세현의 3구째 145㎞짜리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중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비거리 125m를 기록했다. 이 한방으로 라모스는 LG 창단 후 2번째로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1999년 이병규가 기록한 뒤 2.. 2020. 9. 1.
로베르토 라모스, 'LG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수립하기를...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는 로베르토 라모스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LG는 그동안 '용병 타자 잔혹사'를 겪으면서 말하지 못할 고생을 많이했다. LG는 용병 투수를 잘 뽑았지만, 용병 타자를 제대로 뽑지 못하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 능력있는 용병을 뽑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면 그 용병은 제대로 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중도퇴출을 당하는 일이 잦았다. (심지어 어느 용병은 2군 통보를 받고 홧김에 비행기 타고 고국으로 줄행란 친 용병도 있었다. LG팬들은 그 용병을 보고는 제대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LG는 장기간동안 용병 타자를 제대로 뽑지 못한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하지만 올해 LG트윈스는 용병 타자를 제대로 뽑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로베르토 라모스가 그 주인공인데... 로베르토 페타지.. 202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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