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KBO
키움 이정후, 부상 이후로 타격 페이스가 떨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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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가 부상 이후로 거짓말처럼 타율이 떨어지고, 타격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 같다. 이정후가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다. 이정후가 2020시즌에 개인 최고 성적을 뛰어넘어 최고 성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일단 이정후는 개인 최다홈런과 개인 최다타점을 기록할 것 같다. 이정후는 2020시즌에 적어도 20홈런과 100타점은 충분히 기록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이정후가 부상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정후는 지난달 26일 KT와의 원정경기 도중 자신의 타구에 오른쪽 발등을 맞고 교체됐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던 만큼, 이정후는 2경기만 결장한 후 복귀했으나 이후 기록은 이름값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다. 이정후의 타격 부진이 생각보다 많이 심하다는 것이다. 이정후가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이정후가 지금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정후는 2게임만 결장을 했지만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 한다. 타격이 안되는 날이 있다면... 타격이 되는 날도 있을 것이다. 아직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정후의 타격감은 더욱 더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정후의 타격감이 올라가면 키움이 선두권으로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는 반드시 부활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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