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올해는 경기장하고 인연을 끊었다...

by 카이져GX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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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경기장 주변에 간다는 생각도 안한다.
농구장도 안가고...
배구장도 안가고...
야구장도 안가고...
그 외의 경기장에도 안가고...
어느 경기장에도 갈 생각이 없다.
지금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잡는 효과가 나왔다해도...
내년 2021년 후반기에 정식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 내년에도 경기장 주변에 가는건 생각조차 안할 것 같다.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해서... 치료가 성공이 되고...
코로나19가 종식이 된다면...
그 때 다시 경기장에 가는걸 생각해볼려고 한다.
일단은... 경기장 주변에 가는건... 생각 안하고...
개인적인 일만 하면서 지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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