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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13

LG 트윈스는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못하면... 억울해서 미칠 것이다! LG 트윈스는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로 한번도 우승 반지와 우승 트로피를 구경하지 못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진출 이후로 한번도 한국시리즈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 LG트윈스는 DTD에 걸리면서 괴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LG 트윈스는 우승을 하는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팬들이 많았다. LG트윈스는 2020시즌이 전력이 강하다고 하면서 우승할 기회라고 바라보고 있다. LG트윈스는 2020시즌이 우승을 할 수 있는 찬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올해는 'DTD 징크스'를 깨부수고 상위권으로 직행을 하고 있고, 패넌트레이스 1위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LG트윈스가 올해 'DTD 징크스'를 깨부수고 바로 직행을 하고 있다. LG트윈스가 패넌트레이스 1위를 바라보다니... 정말 신기하다.. 2020. 9. 8.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1호 홈런 기록! 이병규를 뛰어넘다! 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팀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적토마' 이병규의 30홈런을 뛰어넘고 새로운 LG 구단 최다 홈런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라모스는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2점 홈런을 쳐냈다. 1-10으로 뒤처져 있던 3회 1사 3루에서 타석에 선 라모스는 롯데 선발 박세웅의 2구째 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라모스의 시즌 31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라모스는 1999년 이병규(현 LG 타격코치)가 기록한 30홈런을 넘어 LG 창단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라모스는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라모스는 오늘 홈런 외에도 다음 경기에서 홈런을 하나씩 하나씩 쳐내면서 LG 구단 .. 2020. 9. 7.
LG 로베르토 라모스, 이병규의 기록을 뛰어넘어...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우길...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30홈런을 쐈다! LG 소속으로 30홈런을 기록했다. LG 소속으로 30홈런을 기록한건 1999년 이병규가 기록하고 난 이후 21년 만에 나온 기록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이병규의 기록을 뛰어넘어 LG 소속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될 것이 분명하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 5-4로 앞선 4회초 무사 2,3루에서 상대 투수 김세현의 3구째 145㎞짜리 높은 직구를 받아쳐 우중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비거리 125m를 기록했다. 이 한방으로 라모스는 LG 창단 후 2번째로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1999년 이병규가 기록한 뒤 2.. 2020. 9. 1.
LG트윈스 구단 새 로고, 참 저렴합니다. LG 트윈스 구단 팬들은 깊은 빡침을 느꼈을 것이다. 이게 무슨 새 로고야? 이러고 말이다. 내가 봐도 참 그렇다. 기존 로고보다 더 저렴해보인다는 말 밖에 안나왔다. 프로야구 LG트윈스가 구단 BI(Brand Identity)를 새롭게 제작, 발표했는데... 팬들의 반응이 영 아니다. 내가 봐도 디자인이 참 없어보인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구단측은 “새로운 BI는 프로야구 환경의 전반적인 변화와 함께 명문구단으로의 초석을 다지는 의미를 담아 기존의 젊고 깔끔하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역동적이고 강인한 요소를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 그런데... 디자인을 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 참 알 수가 없다. LG 트윈스 새 로고를 통과시킨 사람은 제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정신이 나간 사람이.. 2017.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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