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MLB

'FA 미아' 야시엘 푸이그, 아직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는가?

by 카이져GX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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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날뛰는 야시엘 푸이그가 아직도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푸이그는 KBO리그로 직행한다는 설이 나돌았다. 푸이그를 영입 제안했던 구단은 키움 히어로즈였다. (KBO리그 팬들은 푸이그에게 영입제안한 키움 구단에게 박수를 보냈다.) 키움이 푸이그를 영입할려고 했는데 푸이그가 MLB에 도전하겠다고 하면서 KBO행을 거절했다.


그 이후에는 메이저리그 어느 팀에라도 들어가는가 했지만... 푸이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입단 계약을 할려고 할 때... 불행히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되면서 외면을 당했고, 그 이후에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외면을 해버리고 말았다. 푸이그가 어느 구단에라도 계약을 맺었다면 60게임 미니시즌이라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잡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지금 푸이그는 백수라고 한다. 푸이그는 백수 신세가 되었다. 푸이그는 어떻게든 메이저리그 구단에 입단할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1년을 그냥 낭비해버릴 확률이 높아졌다. 푸이그는 FA 신분이지만 지금까지 어느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고 한다. 푸이그는 1년을 그냥 낭비해버릴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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