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 로베르토 라모스5

LG 라모스가 부상이 아니었더라면... 40홈런은 시간문제였을텐데 말이야!! LG 트윈스의 용병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공백은 LG팬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LG 트윈스에 라모스가 있다면 '메가 트윈스포'가 되면서 엄청난 힘을 발휘할텐데 말이다. 그래도 LG는 패넌트레이스 2위 싸움에 돌입한 상황이다. 지금 상황에서 NC다이노스를 잡고 1위를 하는건 무리가 따르지만... 최소 2위를 확보할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LG트윈스가 2위를 확보하면 나름 성공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거머쥔다면... LG 트윈스는 대박을 터트리는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한다. 로베르토 라모스가 시즌 막판에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참 아쉽게 느껴진다. LG 관계자가 그러는데... 라모스가 지금 당장 복귀를 하는건 무리라고 그런다. 라모스가 자기만의 스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무리.. 2020. 10. 18.
LG는 '발목 부상' 라모스의 복귀를 알 수 없어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 LG 트윈스는 로베르토 라모스의 이탈이 아쉽게 느껴질 것이다. 라모스가 빠져버리면서 거짓말처럼 타선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라모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을 한 상황이다. 라모스는 지난 1일 잠실 롯데전 견제구를 포구하려다가 우측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다. 이후 5일 만인 6일 잠실 삼성전 복귀해 선발 출장했지만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이후 면담을 통해서 다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통증이 재발한 것. 라모스는 이미 시즌 초중반에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을 오르락내리락 했다. 하지만 이번 발목 부상은 좀 더 장기화될 조짐이 보인다. 라모스의 발목 부상이 생각보다 심한 상황이라고 한다. 라모스의 소식을 접한 LG구단은 답답해서 말이 안나올 것이다. 게다가 시즌 막판이 다가오고 있고 순위경쟁이 치.. 2020. 10. 16.
LG 라모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LG는 비상사태!! LG 트윈스는 비상이 걸렸다. LG에서 홈런을 잘치는 용병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전날(10월 6일) 스윙을 했는데 몸에 이상을 느꼈다고 한다. 스윙이 날카롭지 않았던 것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부상이 의심이 갔고, 결국에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고 한다. 복귀 하루 만에 부상자 명단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올 시즌에만 3번째 부상자 명단이다. 허리와 발목에 통증이 있는 라모스는 류중일 감독과 면담을 했고... 결국에는 부상자 명단에 가게 되었다. LG 트윈스로써는 비상사태나 다를바가 없다. 라모스는 지금 상황에서 스윙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을 했을 것이다. 라모스가 부상을 안고 있다면 스윙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건 당.. 2020. 10. 7.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4호 홈런 작렬! 홈런 기록은 계속된다! LG 트윈스의 용병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의 홈런은 LG의 홈런 신기록이다. 라모스가 홈런 하나를 쳐낼 때마다 홈런 기록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시즌 34호 홈런을 쳐내면서 기록을 이어갔다. LG 로베르토 라모스(26)가 1회 선제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0일 잠실 두산전에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한 라모스는 첫 타석에 홈런을 뽑아냈다. 그는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137㎞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의 선제 2점 홈런이다. 라모스는 지난 15일 한화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 시즌 34호째를 기록했다. 잠실구장에서는 12번째 홈런이다. 라모스의 홈런은 LG의 기록이나 다를바가 없다. 라모스의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은 현재.. 2020. 9. 20.
LG 로베르토 라모스, 시즌 31호 홈런 기록! 이병규를 뛰어넘다! LG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팀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적토마' 이병규의 30홈런을 뛰어넘고 새로운 LG 구단 최다 홈런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라모스는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회 2점 홈런을 쳐냈다. 1-10으로 뒤처져 있던 3회 1사 3루에서 타석에 선 라모스는 롯데 선발 박세웅의 2구째 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라모스의 시즌 31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이로써 라모스는 1999년 이병규(현 LG 타격코치)가 기록한 30홈런을 넘어 LG 창단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롭게 썼다. 라모스는 LG 구단 최다 홈런 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라모스는 오늘 홈런 외에도 다음 경기에서 홈런을 하나씩 하나씩 쳐내면서 LG 구단 .. 2020. 9. 7.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