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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4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심각하면 야구장 근처에 못가겠지...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이 된다면... 야구장 근처에 가는건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야구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이 되면... 바리케이트를 치면서 접근 금지를 시킬 것이 분명하다. 야구장에 들렀던 야구광들은 또 한번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이다. 무관중으로 야구가 진행이 되었을 때는 진짜 답답했는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풀리니까 관람객들을 어느 정도 받아들였지만... 만약에 또 코로나19 1.5단계나 2단계 이상으로 격상이 되면 또 무관중으로 돌려버릴 것이 분명하다. 내년에도 또 한번 최악의 상황이 터져버린다면... 할 말도 안 나온다. 일단은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바래야지. 내년에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면... 그나마 사정이 나아질까? 2020. 11. 11.
농구장에 가도... 배구장에 가도... 코로나19 방지 수칙 지켜야 함! 이거는 농구장에 가도 지켜야 하고, 배구장에 가도 지켜야할 숙지사항이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경기중에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고, 음식 섭취도 안되고(물과 음료수만 섭취), 소리를 질러도 안된다. 심지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사인과 악수, 셀카요청도 금지이다. (마스크 벗으라고 요구해도 안된다.) 그리고 담배 피우는건 해당 부스 외에는 전면금지이다. (사실 흡연도 코로나19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을 했다. 그래도 흡연을 할 것인가?) 여기서 코로나19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경기장에서 퇴장을 당한다고 한다. 야구장만 그러는게 아니라 농구장이나 배구장에 가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요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민감한 사항.. 2020. 10. 19.
야구장 주변에 가도 셀카와 싸인은 힘들다! 올해는 야구장 입장 자체가 힘들어진 상황이다. 사실상 프로야구 직관 자체가 힘들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만약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가 된다면 패넌트레이스는 몰라도...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 때 직관이 가능할까?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무관중 경기가 계속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이 일어나면 포스트시즌은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만 봐야할 것이다. 최악의 상황이면 한국시리즈는 무관중으로 진행이 되는게 아닙니까? 무엇보다도 요즘 야구장 싸인 매니아들은 울상이 되어버렸다. 나는 야구장 근처에 잘 가지 않았지만 야구장에 잘 가는 형들이 그러는데... 야구장에 가도 야구선수들이 사인을 잘 안해준다고 한다. 구단 경호원이 막아버린다고 한다... 2020. 10. 5.
프로야구 선수들은 또 한번 '무관중 경기'라는 악몽을 경험하게 되었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오는 16일부터 또 한번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게 되었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10%밖에 안되는 관람객들을 위해서 열심히 야구를 하고 있었다. 자신을 보러온 관람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도 관람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려고 했다. 하지만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상승을 하면서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결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다시 올라가버리고 말았다. 그러면서 프로야구계는 다시 '무관중 경기'로 회귀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프로야구계는 관람객들을 받아들이면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상승이 된 바람에 다시 한번 무관중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어떻게 맞이한 ..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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