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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3

후지카와 큐지, 미일통산 250세이브를 채우지 못하고... 현역 은퇴! 후지카와 큐지는 2군으로 내려갔는데... 최대한 부상에서 회복을 하여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할 줄 알았다. 미일통산 250세이브를 채우고 은퇴를 할 줄 알았건만... 후지카와 큐지는 끝내 미일 통산 250세이브를 달성하지 못하고 은퇴를 할지도 모른다. 후지카와 큐지는 미일통산 245세이브(일본 243세이브.메이저리그 2세이브)에서 끝날 확률이 높아졌다. 후지카와 큐지는 11월10일 은퇴식을 갖고 그라운드에 작별을 고한다. 산케이스포츠와 스포치호치 등 일본 언론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후지카와는 11월1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고시엔 구장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한다. 후지카와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프로에서 던지는 것.. 2020. 10. 13.
한신 타이거즈, '단체 회식'으로 코로나19 감염!! 제대로 민폐를 끼치다! 한신 타이거즈 구단이 또 한번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 규정을 어기고 단체 회식을 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선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한신 구단은 2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5명과 구단직원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도 3명의 확진자(후지나미 신타로, 이토 하야타, 나가사카 겐야)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일본 스포니치 등 현지 매체는 25일 "한신에서 선수 이와사다 유타(29), 하마치 마스미(22), 코스케 바바(25·이상 투수), 요카와 나오마사(29), 이토하라 겐토(28·이상 내야수)와 직원 2명까지 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니 오사무 한신 구단 본부장은 언론을 통해 공.. 2020. 9. 26.
'야구소년' 후지카와 큐지, 올 시즌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혀! 강속구 하나로 마운드를 장악했던 후지카와 큐지, 후지카와 큐지는 2020시즌에도 활약을 하고 있었지만, 예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현역에서 은퇴를 한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은 한신 타이거즈 관계자와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후지카와 큐지가 올 시즌 끝으로 은퇴를 한다'고 언급을 했고, '현역 은퇴 이벤트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후지카와 큐지가 예전 같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힘들고, 팀에 폐를 끼치기 싫다고 밝혔다. 현재 후지카와 큐지의 팔꿈치 상태는 안 좋은 걸로 알고 있다. 후지카와 큐지의 오른쪽 팔꿈치 상태는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후지카와 큐지가 어떻게든 시즌 중에 돌아오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다. 일단은 후지카와 큐지가 예전 같은 강속구를 던질 수 있으냐이다. 최고시속 1.. 202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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