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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포3

'거포'가 없는 한화 이글스는 암울하다!! 2020시즌 한화 이글스는 꼴찌를 달리고 있다.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마운드에서는 그나마 한화의 선발진과 중간계투진을 이끌어갈 유망주가 보여 희망이 생겼는데... 타선에서는 희망은 커녕... 빛도 안보인다. 한화 이글스 타선을 보면 10홈런 이상 쳐낸 타자가 한 명도 안보인다는 것이다. 이러다가는 한화에서 10홈런을 쳐낸 타자가 1명도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김태균, 최진행, 이성열, 송광민... 4명이라도 두자릿수 홈런을 쳐낼 줄 알았건만... 4명의 선수 모두 다 10홈런을 쳐내지 못했다. (최진행이 10홈런을 쳐낼 확률이 있다고 하지만... 최진행의 타격을 보면 10홈런을 기록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하는 타구단 선수들은 한화를 만나면 충분히 상대할만하다고 할 것이다.. 2020. 9. 6.
한화 이글스는 투수보다는 '거포'를 키워야 한다. 한화 이글스가 이번에 신인 1차지명을 하는데 투수 위주로 뽑는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한화가 어떤 선수를 영입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투수보다는 타자쪽을 키워야 하지 않을까한다. 지금 한화의 공격력을 보면... 약해도 너무 약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게다가 장종훈과 김태균을 이어갈만한 거포가 안보인다. 이게 한화의 현실이다. 한화 이글스는 지금 상황에서 투수를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자를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일단 한화 이글스에는 재능있는 투수들이 많다는게 긍정적이다. 신인들이나 2군 선수들을 보면 주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해당 선수가 한화 이글스를 이끌어갈 '미래의 에이스'가 될 수 있고, '철벽 마무리'가 될 수 있다. 한화 구단이 투수 쪽에서 신인들과 2군 선수들을 .. 2020. 8. 28.
현재 한화 이글스는 장종훈과 김태균을 이어갈 '신형 거포'가 없어요!! 지금 한화 이글스에는 '거포'가 없다. 한화 팬들은 한숨만 푹푹 쉴 뿐이다. 한화 이글스에 '거포' 계열을 이어갈 만한 타자가 안보인다. 한화 이글스에는 장종훈이 한국프로야구 최초 40홈런을 쳐내면서 한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고, 뒤이어 김태균이 한화 이글스의 거포로 활약을 했었다. 장종훈과 김태균은 오직 한화 이글스에서만 활약을 했던 원클럽맨이다. 한화를 대표하는 4번타자이자 거포로 활약을 했었다. 한화는 장종훈과 김태균을 외치면서 열광을 했었다. 장종훈과 김태균이 홈런을 쳐내면 한화가 승리를 한다고 하면서 행복했다고 한다. 장종훈이 활약했을 때에는 팬들이 열광을 했고, 김태균이 활약했을 때도 역시 팬들이 열광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종훈과 김태균의 뒤를 이어갈 '4번타자'이자 '거포'가 안보인다...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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