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아무말

노홍철과 군생활 했던 선임과 후임들은... 괴로웠겠지...(?)

by 카이져블레이드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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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과 함께 군생활을 했던 선임과 후임들은...
노홍철만 봐도... '어휴'였을 것이다.
고참들은 이등병 때 말이 많은 노홍철보고는...
'제발 입 좀 다물어라!' 이랬을 것 같다.
노홍철을 막 혼내켰는데도 불구하고...
노홍철이 말을 안들어서... 결국에는 고참들이 노홍철을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후임들은 노홍철이 말이 많으니까...
부사관과 장교에게 혼나는 것보다 더 괴로웠다고 한다.
부모님 잔소리보다 더 무서운게... 노홍철의 막말인 것이다!
노홍철이 너무 말이 많으니까... 고참과 후임들이 괴로웠다고 한다.
노홍철 군생활 레전드는 지금도 말이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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