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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경기 중에 태클걸고 넘어뜨리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by 카이져블레이드 2017.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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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경기 중에 태클을 걸고 넘어뜨릴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이가 없다. 관객들이 농구경기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농구경기에 태클이라는 기술이 들어있나?고 하면서, 되물어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농구경기가 축구하고 접목을 시켰냐는 괴상한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서장훈도 역시 싫어하는 것이 농구로 태클을 거는 행위라고 합니다. 농구경기에서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면 고위적인 파울인데,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는건 심판을 속이고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거나, 선수에게 큰 부상을 입혔을시에는. 플레그런트 파울을 적용시키는게 아닐까한다. 미프로농구 NBA에서는 플레그런트 파울 1,2로 매긴다고 하는데, 선수의 파울 고위성 여부를 매기면서 플레그런트 파울로 판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가장 난폭한 파울 중 하나이므로, 상대가 부상을 당했거나, 부상소지가 있을 확률이 높은 파울인데, 보통 파울보다는 상위급 파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텐셔널 파울이나, 테크니컬 파울보다 더 강도가 높은 파울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살인태클 같은 파울이 나오면서 선수가 다치는 상황이 발생을 했다면, 플레그런트 파울을 먹이고, 해당선수에게 퇴장명령 내리고, 출장정지와 벌금까지 매기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태클 걸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플레그런트 파울을 먹이고, 해당선수에게 징계를 내려도 틀린 말이 아니지요. 농구경기에서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는 건 누가봐도 최악의 파울 중 하나입니다. 태클이 농구경기에서 나오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이 부분은 정말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얼마전에 KBL에서 KGC와 삼성과의 농구경기 중에 김철욱이 임동섭 선수에게 태클걸고 넘어뜨릴려고 했던 일이 발생을 한 것이다. 이 상황은 심판이 보지를 못한 사이에 발생했던 것이었다. 심판은 다른 선수에게 파울을 주면서 경기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김철욱이 임동섭의 발을 걸고 넘어뜨릴려고 했던 일이 생긴 것이다. 선수의 다리를 걸고 넘어뜨릴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놀랬다. 농구경기에서 태클이라는 기술도 있었는지...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발걸기 비매너 플레이가 나오니까 농구팬들이 아주 어이없어 한다. 김철욱은 농구경기를 하다가 상대선수 태클걸고 넘어뜨릴려고 하는 걸로 아주 유명세를 제대로 탔습니다. 양희종은 '김철욱을 너그럽게 이해해달라.'고 그랬는데, 양희종 당신은 LG 세이커스의 센터 김종규의 무릎을 빠작내버렸잖아요~!! LG 세이커스 팬들은 창원 홈 경기장에 KGC 선수들이 오면... 특히 양희종이 오면, 아주 욕을 하면서 소리 악악 지를지도 모릅니다. 양희종을 막 욕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니까 말입니다. 김철욱 비매너 플레이 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더티플레이를 하고 경기를 이기면, 기분이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김철욱(우띠롱) 아니, 우띠롱씨... 농구 하지 말고, 축구로 전환하십시오. 축구에서 수비수 역할을 하면서, 상대선수 태클 걸고 넘어뜨리시길 바랍니다~!! 우띠롱 당신의 경기내용을 보니까, 농구선수 하면 절대 안됩니다~!!

 

농구선수에게 태클거는거... 심판에게 태클걸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심판 다리몽둥이 보싸뜨려주세요. 편파판정 때문에 기분이 드러워죽겠는데... 10년 이상 책임지는 에이스 선수에게 태클걸지말고, 심판에게 태클 걸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농구경기 보면, 심판을 욕하면서 본다. 심판이 판정을 똑바로 안내리니까 농구팬들이 짜증을 내는 것이다. 심판들이 정말 저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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