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KBO
'끝판대장' 오승환, 올 시즌에 300세이브를 달성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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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올 시즌에 300세이브를 달성했으면 좋겠다. 오승환이 올 시즌에도 마무리 투수로 활약을 하면서 뒷문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오승환의 직구가 예전같지 않다고 남들이 뭐라고 하겠지만... 오승환의 직구는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면서 살아숨쉰다. 오승환이 뒷문을 지키면서 삼성의 승리를 책임져주고 있다.
'돌부처' 오승환이 이번에 개인통산 290세이브를 달성했다고 한다. (해외리그를 포함하면 현재 412세이브를 달성했다.) 290세이브는 KBO리그에서만 달성한 기록이다. 오승환은 2020시즌에 뒤늦게 출전을 했지만 13세이브를 수확하면서 끝판대장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승환이 뒷문을 지키면서 삼성 마운드를 책임져주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가 좀 더 승리를 챙긴다면 오승환의 'KBO 최초 300세이브'는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오승환이 2020시즌에 개인통산 300세이브를 기록하면 KBO리그 최초 기록이라고 한다. 오승환이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승환의 개인통산 300세이브 이거는 KBO가 제대로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KBO리그 관계자가 오승환의 개인통산 300세이브를 제대로 축하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도 오승환 선수를 많이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오승환의 개인통산 300세이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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