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잘해줘도 다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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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줘도 다 소용없다는걸 알게 되니까...
더는 미련을 가지지 않게 되더라.
이젠 더 이상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
너는 이미 다른 방향으로 가버렸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붙잡을 수도 없더라.
붙잡을 수 없을 정도로 멀리 가버리고 말았다.
이젠 더 이상... 너에 대한 미련이 없어.
너에게 무시 당한 이상... 나는 다른데로 갈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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