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C 다이노스5

NC 다이노스는 '양의지 영입'이 신의 한수였다! NC다이노스는 양의지 영입이 신의 한수였다. 두산 베어스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던 양의지가 FA를 취득하면서 NC로 이적을 했는데... 이게 신의 한수가 되었다. 양의지는 NC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하면서 공격도 제대로 하고 있다. 최근에 부상으로 빠졌던 나성범의 공백을 양의지가 메꾸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양의지는 타격 성적을 보니까... 생애 첫 100타점을 넘기는 건 기본이고... 잔여경기에서 제대로 폭발을 하면 30홈런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타율는 0.329로 준수하다. 포수에서도 수비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의지가 진정한 사기캐릭터가 아닌가한다. 양의지가 '린의지'가 맞다! NC가 양의지를 FA로 영입할 때... 4년 125억원에 영입했는데... NC로써는 신의 한수였고, .. 2020. 9. 25.
'나스타' 나성범의 예상치 못한 부상! NC는 울어요!! NC 다이노스 간판타자 나성범이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나성범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었다. 나성범의 햄스트링 부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일단은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었다. 나성범으로써는 많이 아쉬울 것 같다. 한창 순위 다툼 중인 상황인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나성범은 지난 13일 창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게임에서 1회말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3회 교체됐다. 하루가 지난 뒤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휴식 권유를 받아 일단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NC 관계자는 "왼쪽 햄스트링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며칠 쉬기로 했다. 심각한.. 2020. 9. 14.
NC 구창모, 미세 피로골절로 복귀가 미루어져... 1군 복귀는 언제가 될까? NC 다이노스는 구창모의 복귀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NC 다이노스가 패넌트레이스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두산과 키움, LG의 기세를 무시할 수 없다. 선두를 지키고 있는 NC로써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구창모가 없어도 NC가 잘 나간다고 하지만... NC가 선두를 지킬려면 구창모의 복귀가 필요하다. 하지만 구창모는 불행히도 왼쪽 전완부 피로 골절로 1군 복귀가 미루어지고 말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왼손 에이스 구창모의 1군 복귀 시점이 더 늦춰집니다. NC 다이노스로써는 속상해서 말도 못할 것이다. 이동욱 NC 감독은 4일 "구창모가 어제(3일) 추가 검진을 했는데 왼쪽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전완부에서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며 "미세 골절에서 70∼80% 정도 회복한 상태라고 하는데.. 2020. 9. 4.
NC 구창모 선수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사라진 구창모를 찾습니다. NC 다이노스 좌완 투수 구창모 선수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NC팬들은 실종신고를 했다고 한다. 구창모 선수가 사라졌다고 하면서 NC구단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구창모 선수는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에 제외된 걸로 알고 있다. 그 이후로는 다시 복귀할 줄 알았다. 적어도 8월 중순에는 복귀할 줄 알았는데... 8월 한달 내내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구창모 선수가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NC팬들은 걱정하고 있다. 구창모 선수가 큰 일이 일어난 것인가? 구창모 선수가 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는데... 구창모 선수가 진심으로 걱정이 됩니다. 구창모 선수가 휴식 차원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었다. 구창모 선수가 이 과정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왼 팔꿈치 염좌 진단을 받았다. 구창모 선수는 현재.. 2020. 8. 31.
NC 다이노스, '학교 폭력 논란' 김유성 선수 1차지명 철회! NC 다이노스 구단은 이번에 1차 지명으로 뽑은 김유성 선수하고 함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유성의 1차 지명을 철회했다. '학폭 논란'을 일으킨 선수하고는 함께할 수 없다고 판단을 하고 김유성 선수를 내쳐버렸다. NC 다이노스 구단은 오랜만에 대형 신인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아주 좋아했다. 김유성 선수를 잘만 키우면 NC 다이노스의 차기 에이스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NC 구단이 김유성 선수를 1차 지명하면서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김유성 선수의 학폭 논란이 터져버리고 말았다. 김유성 선수가 중학교 시절에 후배 선수를 폭행하면서 문제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 김유성이 중학교(경남 내동중) 시절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폭로가 제기됐다. 김유성은 2017년.. 2020. 8. 27.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