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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2

농구경기 중에 태클걸고 넘어뜨리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다. 농구경기 중에 태클을 걸고 넘어뜨릴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어이가 없다. 관객들이 농구경기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농구경기에 태클이라는 기술이 들어있나?고 하면서, 되물어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농구경기가 축구하고 접목을 시켰냐는 괴상한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서장훈도 역시 싫어하는 것이 농구로 태클을 거는 행위라고 합니다. 농구경기에서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면 고위적인 파울인데,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는건 심판을 속이고 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태클을 걸고 넘어뜨리거나, 선수에게 큰 부상을 입혔을시에는. 플레그런트 파울을 적용시키는게 아닐까한다. 미프로농구 NBA에서는 플레그런트 파울 1,2로 매긴다고 하는데, 선수의 파울 고위성 여부를 매기면서 플레그런트 파울로 판정을 내.. 2017. 2. 10.
[20170128] KGC 인삼공사 농구경기장 다녀왔어요. 설날연휴에 안양에 내려와서 농구경기를 직관했다. KGC와 전자랜드와의 대결이었는데... KGC가 농구를 잘하기는 잘하더라. 근데... KGC가 잘하고 있는 사익스를 버린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어이가 없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 높이가 있는 선수영입을 위해... 사익스를 버리는게 말이 되는건가? 사익스를 2번이나 흔들어놓는 KGC는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게다가 KGC 선수 운영방식 보니까, 주전 선수들에게 충분히 쉴 기회를 주기는 커녕, 주전선수를 막 굴려먹는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이러니까 문제가 터지는 것이지... 올시즌에는 KGC가 예상치 못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상위권에 도약한 상황이다. KGC가 농구를 잘하기는 잘하는데... 사익스는 상승세의 주역 중 1명이다. 사익스를 너무 무.. 2017.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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