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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강승호, 임의탈퇴 해제...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던 내야수 강승호(26)의 임의탈퇴를 풀어주기로 했다. 14일 KBO에 요청해 임의탈퇴 신분 해제가 공시됐다. 이에 따라 강승호는 이날부터 KBO 상벌위원회가 내렸던 9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소화한다. 임의탈퇴 신분에서는 징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강승호는 올해 복귀가 불가능하나 내년 시즌 초반에는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해졌다. 강승호는 2020시즌에는 볼 수 없고, 2021시즌 중반에 그라운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야구 팬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친 선수에게 너무 관대한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강승호의 복귀는 너무 이른게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강승호는 작년 4월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 경기도 광명시 .. 2020. 8. 15.
'한화의 중심타자' 김태균을 보고 느낀점... 예전의 김태균이 아니에요! 요즘 한화 이글스 팬들은 모든 것을 포기했다는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한화를 보면 답답하고 미칠 것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화의 경기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한화는 요즘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다고 할 정도이다. 한화 경기를 직관해도... 한화가 이긴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화 이글스는 올해 시즌을 망친거나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한화가 경기에서 이기길 바라는건 부질없는 생각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한화 이글스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하는 김태균을 보면 정말 답답하다고 한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은 한화 팀내에서 연봉 1위라고 하는데... 제 몫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한화 팬들이 비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김태균은 한화의 중심타자인데 장타가 없다..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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