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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 시카고 컵스로 돌아간다 한화 이글스에서 타격코치를 맡았던 조니 워싱턴이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조니 워싱턴은 시카고 컵스에서 타격 보조 코치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워싱턴 코치는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워싱턴 코치를 타격 보조코치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 워싱턴은 한화 이글스 타격 코치로 1년만 있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것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강력 추천을 했던 타격코치가 조니 워싱턴이었는데 1년 만에 헤어지고 말았다. 수베로 감독으로써는 마음이 울적한 소식이나 다를바가 없었다. 수베로 감독만 슬픈건 아니다. 조니 워싱턴 코치와 함께했던 한화 선수들은 워싱턴 코치와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더 슬퍼했다. 타격에 눈을 뜨게 해준 타.. 2021. 11. 12.
롯데 자이언츠를 쓰레기 취급한 한화, 사직에 갈 때 어떡할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진짜 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한화 이글스에서 무슨 청소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쓰레기 취급을 해버리는 큰 일을 저질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진짜 심했다. 롯데 팬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것과 같은게 아닌가? 해당 소식을 접한 야구팬들은 한화를 비난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롯데 팬들은 더욱 더 비난하고 난리를 쳤을 것이 분명하다. 한화 구단은 황급히 공식 SNS를 통하여 야구팬들과 롯데 자이언츠 구단에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하지만 야구팬들의 비난을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무엇보다도 롯데 팬들은 한화 구단이 사직으로 원정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하면서 벼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롯데 팬들은 한화가 했던 퍼포먼스를 그대로 따라하지 않을까 .. 2021. 6. 16.
한화 김태균,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원인은 팔꿈치 통증!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김태균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었다. 이유는 왼쪽 팔꿈치 통증이 원인이었다. 김태균은 그동안 팔꿈치 통증을 참고 경기에 출장을 했는데 결국에는 1군 엔트리에 제외가 되고 말았다. 한화는 16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김태균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왼쪽 팔꿈치 충돌증후군에 따른 염증 발생 때문이다. 김태균이 빠진 자리에는 내야수 노태형이 올라왔다. 김태균이 왼쪽 팔꿈치에 충돌증후군이 있어 항상 테이핑을 했는데 경기 중 통증이 계속 발생했고, 검사를 받아보니 염증이 많이 생긴 상태였다는게 밝혀졌다. 김태균는 그동안 팔꿈치 통증을 참고 뛰었는데 그만 탈이 나버리고 말았다. 팔꿈치 통증으로 인하여 강속구를 대처하는게 힘들었을 것이다. 타자가 상대투수의 공을 배트로 쳐낼 때.. 2020. 8. 16.
현재 한화 이글스는 장종훈과 김태균을 이어갈 '신형 거포'가 없어요!! 지금 한화 이글스에는 '거포'가 없다. 한화 팬들은 한숨만 푹푹 쉴 뿐이다. 한화 이글스에 '거포' 계열을 이어갈 만한 타자가 안보인다. 한화 이글스에는 장종훈이 한국프로야구 최초 40홈런을 쳐내면서 한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고, 뒤이어 김태균이 한화 이글스의 거포로 활약을 했었다. 장종훈과 김태균은 오직 한화 이글스에서만 활약을 했던 원클럽맨이다. 한화를 대표하는 4번타자이자 거포로 활약을 했었다. 한화는 장종훈과 김태균을 외치면서 열광을 했었다. 장종훈과 김태균이 홈런을 쳐내면 한화가 승리를 한다고 하면서 행복했다고 한다. 장종훈이 활약했을 때에는 팬들이 열광을 했고, 김태균이 활약했을 때도 역시 팬들이 열광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종훈과 김태균의 뒤를 이어갈 '4번타자'이자 '거포'가 안보인다... 2020. 8. 14.
'한화의 중심타자' 김태균을 보고 느낀점... 예전의 김태균이 아니에요! 요즘 한화 이글스 팬들은 모든 것을 포기했다는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한화를 보면 답답하고 미칠 것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화의 경기를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 한화는 요즘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다고 할 정도이다. 한화 경기를 직관해도... 한화가 이긴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화 이글스는 올해 시즌을 망친거나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한화가 경기에서 이기길 바라는건 부질없는 생각일 뿐이다. 무엇보다도 한화 이글스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하는 김태균을 보면 정말 답답하다고 한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은 한화 팀내에서 연봉 1위라고 하는데... 제 몫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한화 팬들이 비난을 하고 있다고 한다. 김태균은 한화의 중심타자인데 장타가 없다..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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