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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레인저스3

지명할당 조치를 당한 양현종,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갈까? 양현종은 지금 상황이 위기상황인거나 다를바가 없다. 양현종은 어제 마이너리그에 강등이 되었지만 40인 로스터에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의 희망은 살아있었다. 하지만 하루만에 지명할당 처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텍사스 구단은 40인 로스터에 양현종을 빼고 다른 선수로 채워버린 것이다. 양현종은 지명할당 조치를 당해버리고 말았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가 된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타구단의 부름을 받아야만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 일주일안에 양현종이 타구단에 입단을 해야한다. 만약에 타구단이 양현종을 영입할려는 의사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양현종은 마이너리그행을 가거나 자유계약신분을 얻게 되는 것이다. 만약에 양현종이 자유계약신분을 얻게 된다.. 2021. 6. 18.
'추추트레인' 추신수, 내년에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할 수 있을까? 추신수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는 2020시즌에 포스트시즌이 물 건너갈 확률이 높아졌다. 텍사스는 지금 상황에서 소리없이 리빌딩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추신수는 텍사스와 계약 만료되어도 텍사스와 계약을 맺고 싶어할 것이다. 1년이든 2년이든 텍사스와 함께 하고 싶을 것이고, MLB 통산 2000안타는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기록하고 싶을 것이 분명하다. 추신수는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이 올해로 종료가 된다. 그 이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지만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와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추신수가 아무리 헐값으로 계약을 하겠다고 해도 텍사스 구단이 추신수와 계약을 맺을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텍사스는 2021년에 젊은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한다고 언급을 했고, 팀 리빌딩에 들어간다고.. 2020. 9. 18.
추신수, 부상만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추신수는 2017시즌에는 건강한 시즌을 보내야 한다. 작년 2016시즌에는 제대로 삐걱삐걱 거렸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을 뿐만 아니라... 고장난 추추트레인이라는 오명을 얻어냈다. 왜 추신수는 툭하면 부상을 당하는건지 알 수 없다. 2017시즌에는 제발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2017 WBC에 출전을 하겠다고? 본인이 부상당한건 생각을 안하십니까? 또 한번 부상을 당하면 누가 책임을 지는데... WBC 출전했다가 또 부상을 당하면... 텍사스 구단에서는 더 이상 냅두지 않을텐데 말이다. 본인은 WBC에 출전을 하겠다고 했지만... 텍사스 구단에서는 추신수의 WBC 차출을 막아버리고 말았다. 추신수는 차라리 잘 된 입장이 아닌가? 추신수는 일단, 몸관리를 잘하고.. 2017.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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