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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7

유승준을 믿었던 김형석 작곡가도 외면을 했다... 김형석 작곡가가 남긴 이야기를 보면 그 기분을 이해한다. 유승준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어도 유승준을 믿었다. 하지만 김형석은 유승준을 손절할 것이 분명하다. 김형석은 유승준의 노래를 작사.작곡을 해주면서 유승준이 잘되길 바라면서 진심으로 응원을 해주기도 했다. 유승준의 노래를 프로듀싱해진 작곡가가 김형석이었다. 유승준을 도와준 사람도 김형석이었다. 하지만 김형석은 유승준을 외면해버릴 것이 분명하다. '지금 보니 내 생각이 틀렸어' 라고 언급을 한걸 보면 김형석은 이제 유승준을 지울 것이 분명하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도 변하고... 사랑도 변하는데... 이미 몸과 마음이 멀어져서 어색해져버렸는데... 이건 어떻게 할 수 없다. 억지로 끼워맞추면 깨져버릴 확률이 높은데...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데... .. 2020. 12. 20.
유승준 호소 “입국금지…맞는 처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전문) ▶ 이하 유승준 글 전문. 외교부 장관님, 가수 유승준입니다. 저를 아시는지요. 저는 아주 오래전 한국에서 활동했었던 흘러간 가수입니다. 1997년에 데뷔를 해서 2002년 초까지 활동을 했었지요. 5년이라는 그리 길지도, 또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정말 분에 넘치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 나이 20대 초반 이었고, 미국 영주권을 가진 재미교포 신분으로 활동했습니다. 조금 반항적이었던 청소년기를 이겨내고 이루었던 꿈이어서 그랬는지, 저는 당시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고 올바르게 살고자 했으며, 더 나아가 다음 세대들에게 모범이 되려고 늘 노력했습니다.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기부하는 일에도 앞장섰으며 금연 홍보대사등의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 힘썼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땀 흘리.. 2020. 10. 27.
유승준은 한 순간의 선택을 잘못해서... 18년을 잃어버린거야...!! 유승준을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선택을 잘못했다!' '한 순간의 선택을 잘못했다!' '한 순간의 선택을 잘못해서 18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린거야!' '선택을 잘못하면 평생 고생!' 유승준은 선택을 잘못해서 자신의 인생이 뒤틀려버리고 말았다. 유승준은 선택을 잘못해서 1년을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8년을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무려 18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유승준은 현재 18년 7개월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렸다. 18년이라는 시간 자체가 '헛된 시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2002년 어느날에 유승준이 선택을 잘했더라면... 이야기가 달랐는데... 군대를 간다고 해놓고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면서... 국민들에게 비난을 당하고 말았다. (유승준은 부모님이 시켜서 그랬다고 항변을 .. 2020. 10. 18.
유승준은 왜 한국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는걸까? 유승준은 한 때 10대들의 우상이자 아이콘으로 불리었다. '방탄소년단 솔로판'이라고 불리어도 과장된 말이 아니다. 유승준은 솔로가수로써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 HOT, 젝스키스, 핑클, SES와 동급으로 불리었고, 솔로가수로써 사기캐릭터급 인기를 자랑했다. 하지만 유승준이 18년 전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모든 것을 다 날려버리고 말았다. 유승준이 18년 전에 군대간다고 했을 때... 진짜로 군대를 갔다면... 물론 공익이기는 했지만... 공익으로 복무할 때도 방송출연을 해주는 방안도 논의를 했다고 한다. 그만큼 유승준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를 해준 것이다. 하지만 유승준은 그런 제안을 걷어차버리고 미국시민권을 취득해버리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줬다. 그 이후로는 유승준은 한국땅을 밟지 못.. 2020. 10. 13.
유승준이 공익이라도 갔다왔더라면... 이야기가 달랐을텐데... 유승준은 중학교때 이민가서 미국에 살았는데 영주권을 획득해서 가지고 있었지 시민권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와서 활동하며 유명해지고 군대가겠다고 철썩같이 얘기하고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6집까지 활동했는데 병무청에서 갖은혜택 다 약속하면서까지 공익근무로 복무중에도 활동할 수 있게 했다고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들었습니다만 그런와중에 갑자기 2002년 초반에 미국 시민권을 얻어서 미국국적자가 되니까 한순간에 배신자가 돼버리는 상황이 됐고 결국 강제출국 당하고 입국금지조치되고 뭐 여튼 그랬었더랬죠. 본인이 군대 가겠다고 했다면, 군대에 갔다왔어야 했는데... 왜 시민권을 취득해버리면서 스스로 배신자 신분으로 돌아섰는가? 군대 가겠다고 했다면 그 약속을 지켰어야 하는게 아닌가? 유승준은 미국.. 2020. 9. 2.
유승준, 아주 미치고 환장하고 앉아있네요. 유승준의 소식을 접했다. 아주 갈때까지 가보자... 정상을 찍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밀어붙이는 것 같은데...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대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밀어붙인다는 것이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유승준은 어떻게든 한국땅에 밟아보겠다고 개수작을 부리면서까지 아주 막나갑니다. 한국 땅을 밟아야한다고 처절한 몸부림을 부리는 유승준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유승준이 이번주에 상고장을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뭐가 그렇게 미련이 남아서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하는건가? 유승준 법률 대리인의 말에 따르면 유승준이 아주 갈 때까지 가보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한다. 이번주에 상고장을 접수하는건 .. 2017. 3. 7.
유승준이 군대를 제 때 갔다왔더라면, 레전드가 되었을텐데 말이다. 유승준이 미국으로 가버리지 않았더라면... 인생은 달라졌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거짓말 하나 때문에... 인생이 한방에 훅 가버린 케이스이다. 거짓말로 한방에 훅 가버린 스타하면, 유승준이 언제나 언급이 된다. 유승준이 한순간의 선택을 잘못하여, 영원히 팬들에게 비난받으면서 지내니 말이다. 그 어떤 이야기도 못한다는 사실. 유승준이 군대간다고 했을 때, 공익이라도 갔다온다면.... 문제가 안터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승준은 분명히 군대에 간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일설에 의하면, 공익으로 군복무를 해도 방송출연을 하게 해준다고 약속까지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공익이라도 제 때 갔다왔다면, 국민들에게 덜 욕먹고, 지금도 한국에서 활발하게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았을까한다. 유승준은 진짜.. 2017.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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