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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결정전2

팬들에게 외면 당한 키움 히어로즈, 좋지 못한 마무리를 짓다! 키움 히어로즈는 마무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시즌은 거기서 끝나버리고 말았다. 지난 11월 2일에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는 LG트윈스를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키움은 연장 13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에게 3-4로 역전패를 당하고 거기서 끝나버렸다. 키움 히어로즈는 잡음이 너무 많았다. 장정석 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과 시즌 중에 성적을 상위권으로 올린 손혁 감독을 잘라버리면서 키움 팬들의 분노를 키워버렸고, 김창현 감독대행으로 나머지 경기를 치렀지만, 키움 팬들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되었다. 게다가 김창현 감독대행의 납득할 수 없는 작전으로 키움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다. 팬들은 구단프런트의 행각을 알고는 키움을 응원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키움을 외면해버렸.. 2020. 11. 4.
팬을 무시하니까... 당연히 야구장에 찾아오지 않는거야! 오늘(11월 2일)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있는 날이다. 사실은 어제 경기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어제 비 때문에... 하루 연기가 된 것이다. 오늘은 예정대로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가 치러지는데 만원관중이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팬들에게 외면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8000명도 안되는 관중이 입장했다고 한다. 잔여표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야구팬들은 야구장 근처에 안간다고 한다. 키움과 LG에게 실망했기 때문이다. 이유는 뭐가 있어? 키움과 LG는 팬을 무시해버렸기 때문이다. 팬을 무시해버리니까 당연히 야구장에 찾아가지 않는거다. 게다가 코로나19 위험이 살아있기 때문에 더욱 더 찾아가지 않는거다. 키움과 LG는 팬을 무시하는 야구를 해버린 탓에 팬들이 외면해버리는 ..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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