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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4

'아이돌'을 따라다니는 홈마는 돈을 얼마나 벌어들일까? 홈마는 아이돌 스케줄을 따라다니면서 대포카메라로 찍는 사람을 뜻한다. 즉, 아이돌을 따라다니며 찍은 사진을 개인 홈페이지에서 따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대포카메라들고 아이돌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정봐주지 않고 셔터를 두들긴다. 홈마를 보면... 진짜 무시무시하다는 말 밖에 안나올 정도이다. 나는 홈마를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저런 일을 하면... 돈이 들어오는건가?' 홈마가 대포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촬영을 하는걸 보면... 돈을 벌고 다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는 돈을 얼마나 벌어들일까? 파워블로거급으로 돈을 벌까? 네이버 인플루언서급으로 돈을 벌어들일까? 유튜버급으로 돈을 벌까? 진짜 돈을 얼마나 벌어들이는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홈마들의 활동량을 보면.... 2020. 9. 5.
설현 팬사인회, 20명 당첨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주기를 바래요. 설현을 가까이서 보는 만큼, 기분이 최고일 것이다. AOA에서 하드캐리를 해버리고 있는 그녀 설현을 가까이서 본다는 것 자체가 팬들은 심쿵할 것이다. 설현의 사인회와 포토타임은 20명 외에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행운의 주인공 20명은 설현을 가까이서 본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기쁠 것이다. 나두 설현을 보기 위해 한번 도전을 해볼려고 생각을 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가 알바트로스5 구매를 하고, 응모를 해서 도전을 하기에는 뭔가 모양새가 안 좋다는 느낌을 받아서, 결국에는 알바트로스5를 구매 안하기로 했다. 설현을 좋아하는 AOA 빠돌이와 빠순이였다면 20만원 지르고 도전을 했을 것이다. 부모님이 자가용 운전을 하는거라면, 알바트로스5 하나 사드리고 효도해드리는거나 다를바가 없다. 나두 설현하고 사진찍을 수.. 2017. 3. 3.
아이돌이든 연예인이든... 챙겨줘도 돌아오는게 하나도 없다.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 그 연예인에게 무언가를 해준다. 선물과 편지를 해준다. 거기까지는 좋다.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선물과 편지를 해주는건 정말 대단한거다. 웬만한 정성은 따라잡을 수 없다. 고가의 선물을 해주면... 그 연예인은 좋지 죽지 미치지 쓰러지지... 막 이럴 것이다. 그 연예인은 팬들을 보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보답을 할 것이다. 여기서 잠깐... 연예인들은 과연 팬들을 사랑하는게 맞습니까? 팬들이 챙겨주는 만큼, 무언가를 해줄려고 노력한 적이 있기는 합니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대놓고 현실적인 발언을 해도 되겠습니까? 그 연예인은 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팬들이 주는 선물과 편지를 받고, 고맙다고 인사를 해줄 뿐입니다. 그 때만 고맙다고 인사를 해.. 2017. 3. 2.
요즘 아이돌은 90년대 음악을 따라가지 못한다. SES는 2017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 여전히 요정소리를 듣는다. 젝스키스는 2017년이 데뷔 20주년이다. 여전히 활발하게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 가요계의 음악을 들으면, 이게 무슨 음악인가? 이런 생각이 먼저든다. 이 노래를 따라부르는 팬은 그 아이돌의 팬덤밖에 없을 것이다. 그 아이돌 팬덤 외에는 아무도 따라부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아무도 기억을 못한다고 한다. 중독성 있는 음악이어야만 사람들이 기억을 하는데, 그 외에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진짜 음악수준은 요즘 노래가 90년대를 못 따라간다고 표현을 해도 절대 틀린 말이 아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뻔한 멜로디에 아이돌 만을 위한 노래여서 그런지... 90년 노래하고 지금 노래를 비교하면 차이가 엄청나다. 90년대.. 2017.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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