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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상북고교3

[슬램덩크] 상북고교는 지학고교와의 대결에서 몇 점 차이로 참패를 당한걸까? 슬램덩크에서 이런 이야기를 봤다.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산왕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북산은 이어지는 3회전에선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 상북고교는 산왕공고를 79-78로 역전승을 거뒀지만... 상북고교의 3차전 상대가 지학고교였을 가능성이 있다. 다음 상대인 지학고교에게 패배를 하고 전국대회에서 탈락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면 상북고교는 지학고교에게 스코어로 몇 대 몇으로 패배를 한 것일까? 일단 강백호는 산왕공고와의 경기중에 루즈볼을 잡겠다고 뛰었는데... 그 과정에서 강백호가 등부상을 당한 것이다. 등부상을 당했다는건 선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였다. 강백호는 등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겪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왕과의 경기에서 어떻게든 이.. 2020. 9. 19.
[슬램덩크] 상북고교의 벤치 멤버가 너무 빈약하다...!! 내가 진짜 슬램덩크를 보면서 진짜 답답했던건... 상북고교의 벤치 멤버가 너무 약하다는 것이다. 벤치 멤버들의 키가 너무 작고, 빈약해보인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게다가 장신도 없다. 채치수(197cm)와 강백호(189cm) 같은 장신이 2명 정도 있었다면... 벤치 멤버로써 나름 탄탄해보이는데... 벤치 멤버가 너무 약한게 아쉽게만 느껴진다. 강팀 같은 경우는 스타팅 멤버만 강해야 하는게 아니라, 벤치도 강하다. 그래서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한다. 상북고교의 벤치 멤버를 보면... 아... 진짜 약해보인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이들은 진짜 주전으로 뛰는 것 자체가 힘들 것이고, 벤치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가 의문이다. 일단 상북농구부의 벤치 벤치 멤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6.. 2020. 9. 12.
[슬램덩크] 상북고교 이달재는 '멘탈'이 강한 남자였다!! 이달재는 맨 처음에 상북고교의 베스트 멤버였다. 능남고교와의 연습경기에서 이달재는 포인트가드로써 경기를 조율했었다. 이달재는 가드로써 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송태섭과 정대만의 등장으로 이달재는 어쩔 수 없는 후보군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달재는 후보가 되어버리면서 자신의 재능을 썪히게 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그 이후에는 이달재는 벤치에서 응원을 하는 것만 나왔다. 송태섭이 만약에 체력이 떨어지거나 퇴장을 당하게 되면 이달재가 1옵션으로 출장이 가능하다. 이달재는 포지션이 포인트가드이지만 165cm라서 신장이 매우 작고, 스피드가 떨어지고, 기술이 평범하다. 때문에 주전으로 뛰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을 것이다. 송태섭에게 주전에서 밀리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송태섭은 이달재보다 스피드가 빠르고..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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