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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7

키움 박병호 선수가 부상이 아니었더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텐데... 현재 키움 히어로즈는 박병호 선수의 부재가 안타까울 것이다. 키움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팬들은 박병호가 없다는게 정말 아쉬울 것이다. 박병호 선수는 손등 부상으로 정규리그 시즌 아웃이 되었다고 한다. 대신 키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을 한다면... 박병호는 4번타자로 기용을 할 확률이 있기는 하지만... 박병호가 손등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다. (박병호가 포스트시즌에 출전하는건 손등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이 되었을 때다.) 박병호는 부진을 해도 30홈런은 기본으로 쳐줄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박병호의 파워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박병호 선수가 부상이 아니었으면... 진짜 엄청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성적인데... 박병호의 부상은 정말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박병호가 부상만 아니었더라면..... 2020. 9. 19.
'키움 간판타자' 박병호, 부상에서 얼른 돌아오기를...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박병호가 최근에 부상부위를 치료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병호 선수가 '손등 미세골절'로 부상을 당한 것이다. 손등 부상은 타자들에게는 치명적인 부상이라고 하는데... 키움 히어로즈로써는 날벼락을 얻어맞은 셈이다. 박병호 선수가 없는 키움 타선은 무게감이 떨어지는데... 키움은 박병호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박병호가 없으니까 타선이 너무 약해보인다. 박병호는 홈런 20개를 쳐내면서 거포기질을 보여줬지만... 또 한번 부상을 당하면서 키움 팬들을 속상하게 만들었다. 박병호는 지난달 19일 NC전에서 배재환의 공에 손등을 맞아 교체됐다. 붓기가 가라앉은 26일 검진결과 왼쪽 손등 미세골절로 밝혀졌다. 키움으로써는 날벼락을 얻어맞은 것이다. 그 당시에는 3주 정도의 재활.. 2020. 9. 6.
박병호는 콜로라도로 이적하는게 정답일 것이다. 미국의 한 매체에서 '콜로라도 로키스가 박병호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박병호를 1루수 대안으로 영입하면서 선수 보강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박병호의 실력을 이대로 썩히면 안된다고 하면서, 박병호 영입에 나설지도 모르는 일이다. 박병호는 콜로라도로 이적을 하면 꽃길을 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타자 친화적 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뛰어야 한다. 쿠어스필드에서 뛰면, 타율은 나빠도, 적어도 20-30홈런은 보장이다. 클린업 트리오는 기본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강속구 대처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 박병호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한다.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 잔여연봉을 생각해서라도 콜로라도 .. 2017. 2. 19.
국거박은 박병호에게 사정봐주지 않고 욕을 하고 있다. 박병호의 공식 안티팬 국거박이 또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국거박은 박병호를 사정봐주지 않고 욕을 퍼붓고 있다는 것이다. 박병호는 요즘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지명할당이 되었다가 다시 마이너리거로 내려간 상황이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여를 하여,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박병호로써는 괴로울 것이다. 무엇보다도 박병호를 괴롭히는 악마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국거박'이다. 국거박은 이 사람 혹시 백수가 아닐까? 사정봐주지 않고 박병호에게 욕을 퍼붓고, 인신공격을 퍼붓고 하니까 말이다. 국거박의 명성은 현역 기자들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역 스포츠 기자가 박병호 기사를 올렸는데, 국거박이 1등으로 악플이 달려있는거 보고는, '국거박이 또.. 2017. 2. 12.
박병호, '초청선수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을 한다. 박병호는 2017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올 시즌에는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런데... 미국 도착 직후 자신이 양도 지명 처리된 사실을 알아버렸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내가 지명양도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다른 팀이 클레임을 걸 경우에는 이적할 수도 있었지만 그의 비교적 높은 몸값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 역시 무산되어버렸다.박병호 선수를 원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없었던 것인가? 박병호를 데려갈 팀이 있다면, 거포가 필요하면 박병호를 데려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병호는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에 잔류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박병호는 마이너리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박병호는 스프링캠프에서 살아남기 위.. 2017. 2. 11.
박병호, 미네소타에 남는다해도 마이너리거 신분이 될 수 있다. 박병호는 다시 한번 '산 넘어 산'이다. 박병호는 다시 한번 내리막길로 내려간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내리막길에서 다시 한번 시작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국내리그에 있을 때, 오랜 시간동안 2군에 있었던 것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방출위기에 놓여있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인 상황이라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메이저리그는 진짜 가치없이 내 팽개쳐버리는 곳이다. 부상으로 자기 실력 안보여주면, 거기서 끝이라고 하면서, 갖다버리는 것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그 진출 1호 선수였던 박찬호 선배님은 박병호 소식을 듣고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메이저리그라는 곳은 진짜 살아남기 힘든 곳이라는 걸 박찬호가 직접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2017. 2. 8.
박병호, 그래도 난 도전을 한다.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으로부터 40인 로스터 제외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이런 생각이 먼저들었다. 메이저리그라는 곳은 '못하면 가차없이 내 팽개쳐버리는구나.' 라고 말이다. 박병호는 지명할당에다 방출대기가 되어버린 상황이라고 한다. 박병호는 첫시즌에 강속구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부상을 당해버린 바람에 나머지 경기도 뛰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 내려가고 말았다. 물론 마이너리그에서도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역시 부상이 원인이었다. 박병호는 첫 번째 시즌은 못했어도 두번째 시즌은 좀 더 분발을 하면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박병호에게는 청천벽력 날벼락 같은 소식이 내려왔다. 박병호는 WBC 출전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에서.. 2017.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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