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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4

마에다 켄타는 다저스를 탈출했더니... 거짓말처럼 에이스가 되었다! LA 다저스에서 선발과 중간을 오가면서 고생을 많이 했던 투수를 기억하는가? LA 다저스에 선발투수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중간계투로 내려가면서 연봉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많이 울었다. 지금 그 투수는 미네소타로 이적을 했더니... 거짓말처럼 선발투수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선수가 누구냐고? 그 선수는 마에다 켄타이다. 마에다 켄타는 미네소타에서 부활을 할 것이라고 예상한 팬들도 없었고, 전문가들도 없었다고 한다. 마에다는 그냥 선발로테이션만 제대로 지키기만 해도 본전을 찾는 것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마에다는 미네소타에서 거짓말처럼 붙박이 선발을 지키고 있다. 마에다 켄타의 꿈은 선발투수로 자기를 계속 지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마에다 켄타는 미네소타의 장점인 대포.. 2020. 9. 12.
박병호는 콜로라도로 이적하는게 정답일 것이다. 미국의 한 매체에서 '콜로라도 로키스가 박병호를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박병호를 1루수 대안으로 영입하면서 선수 보강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박병호의 실력을 이대로 썩히면 안된다고 하면서, 박병호 영입에 나설지도 모르는 일이다. 박병호는 콜로라도로 이적을 하면 꽃길을 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타자 친화적 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뛰어야 한다. 쿠어스필드에서 뛰면, 타율은 나빠도, 적어도 20-30홈런은 보장이다. 클린업 트리오는 기본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강속구 대처능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된다.) 박병호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한다.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에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 잔여연봉을 생각해서라도 콜로라도 .. 2017. 2. 19.
국거박은 박병호에게 사정봐주지 않고 욕을 하고 있다. 박병호의 공식 안티팬 국거박이 또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국거박은 박병호를 사정봐주지 않고 욕을 퍼붓고 있다는 것이다. 박병호는 요즘 미네소타 트윈스로부터 지명할당이 되었다가 다시 마이너리거로 내려간 상황이다.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여를 하여,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박병호로써는 괴로울 것이다. 무엇보다도 박병호를 괴롭히는 악마가 있었으니, 그 사람은 '국거박'이다. 국거박은 이 사람 혹시 백수가 아닐까? 사정봐주지 않고 박병호에게 욕을 퍼붓고, 인신공격을 퍼붓고 하니까 말이다. 국거박의 명성은 현역 기자들도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역 스포츠 기자가 박병호 기사를 올렸는데, 국거박이 1등으로 악플이 달려있는거 보고는, '국거박이 또.. 2017. 2. 12.
박병호, '초청선수신분'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에 도전을 한다. 박병호는 2017시즌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올 시즌에는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런데... 미국 도착 직후 자신이 양도 지명 처리된 사실을 알아버렸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내가 지명양도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다른 팀이 클레임을 걸 경우에는 이적할 수도 있었지만 그의 비교적 높은 몸값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 역시 무산되어버렸다.박병호 선수를 원하는 메이저리그 구단이 없었던 것인가? 박병호를 데려갈 팀이 있다면, 거포가 필요하면 박병호를 데려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병호는 결국 미네소타 트윈스에 잔류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박병호는 마이너리거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박병호는 스프링캠프에서 살아남기 위.. 2017.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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