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먹튀6

'먹튀' 마쓰자카 다이스케,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리는건가?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현재 부상 치료중이다.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올 시즌에 친정팀이나 다를바가 없는 세이부 라이온즈에 이적을 하면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개막이 미루어지면서 컨디션 조절에 많은 고생을 하다가 또 한번 날벼락을 얻어맞고 말았다. 마쓰자카가 또 한번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마쓰자카의 복귀를 바라는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하면서 팬들이 소리없이 외면을 해버렸을 정도였다. 마쓰자카가 경추(목) 부위에 내시경 수술을 받으면서 재활을 하는데 2-3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세이부 팬들은 마쓰자카가 복귀를 하는건 어려운 일이라고 하면서 복귀를 한다는 생각을 접었다고 한다. 마쓰자카가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복귀를 하는건 힘든 일이라고 생각을 했다. 게다가 사이타마 세이부.. 2020. 8. 30.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돈을 준다는 말?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어느날 내 휴대폰에 문자가 왔다. 그런데... 그 문자를 봤는데... 이런 문자가 온 것이다. "블로그 포스팅 1건당 2만원-8만원을 주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나는 그 문자를 보고는 어이가 없어서 해당 문자 메세지를 삭제하고, 번호를 차단시켜버리고 말았다. 예전에도 블로그 포스팅 관련 문자가 와서 번호를 차단시켰는데... 이번에도 차단을 시켜버렸다.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돈을 준다고 말을 예쁘게 해놓고선... 실제로 거짓말을 치면서 사람들을 울려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자기가 어렵게 운영해서 키웠던 블로그는 소리없이 저품질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게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 돈을 준다는 말에 현혹이 되어... 해당 카톡에 .. 2020. 8. 27.
BAL 크리스 데이비스, 올해도 '먹튀'를 피할 수 없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하는 크리스 데이비스, 올해는 '먹튀'라는 꼬리표를 떼는가했다. 시범경기에서 4할타율을 기록하면서 크리스 데이비스가 드디어 부활을 하는건가 했었다. 크리스 데이비스는 볼티모어와 7년 장기계약을 맺었는데... 거짓말처럼 부진을 하고 있다. '악성계약'이라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동안 타율을 많이 깎아먹고, 홈런포가 줄어지면서 팬들에게 장기간동안 '먹튀' 소리를 들었다. 시범경기에서 부활한 크리스 데이비스를 보니까 이제는 '먹튀'소리를 그만 듣는가했다. 게다가 이번 메이저리그는 60게임만 진행하기 때문에 최소 1할타율이 아닌 2할 중반 타율을 기록하고 20홈런 이상만 쳐도 본전을 찾는 것이라고 하면서 크리스 데이비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었을 것이다. 60게임에서 2.. 2020. 8. 22.
NYY 지안카를로 스탠튼, 또 부상? 대체 왜 그러니? 올 시즌은 60게임 체재로 치르기 때문에 부상만 안당하면 그만이라고 생각을 했다. 스탠튼은 시즌 내내 잔부상에 시달리면서 '먹튀'소리를 듣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2020시즌에는 60게임 모두 출장을 하여 '먹튀' 소리 듣는건 그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또 부상에 울어버리고 말았다. 미국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스탠튼이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1도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즌 아웃이 될 만큼 큰 부상은 아니지만, 3~4주 정도 회복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3-4주 동안 이탈을 하는거면 시즌을 절반 이상 날려버린거나 다를바가 없는게 아닌가? 3-4주 부상이면 거의 시즌 아웃급이나 다를바가 없는데 스탠튼은 울상이.. 2020. 8. 12.
마쓰자카 다이스케, 올해 못하면 은퇴해야 한다!!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14년만에 세이부 라이온즈로 돌아왔다. 마쓰자카는 세이부 라이온즈 구단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세이부가 아니었다면 현역 연장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2019시즌에 먹튀가 되면서 팬들에게 무시를 당했는데... 그러다가 은퇴 위기에 놓였는데... 세이부가 손길을 내밀었다. 세이부는 마쓰자카를 있게 해준 구단이다. 마쓰자카의 전성기는 세이부에서 보냈고, 세이부를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이끌어냈다. 세이부에서 보낸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었다. 그 이후로는 메이저리그로 날라갔고, 메이저리그에서도 잘 나가는가 했으나... 부상과 부진에 시달렸고, 일본으로 돌아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을 맺었지만... 사이버 투수로 활약을 했고,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살아나는가 했지만, 팬에게 사인을.. 2020. 2. 4.
조시 해밀턴의 11번째 무릎 수술... 복귀가 힘들 것이다. 또 한번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조시 해밀턴은 진짜 바람잘 날이 없는 것 같다. 조시 해밀턴은 왜 툭하면 부상을 당하는건지 알 수 없다. (일설에 의하면, 텍사스 레인저스에 오면 부상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박찬호와 추신수도 텍사스에 와서는 부상에 시달렸다.) 결국에는 무릎 수술을 받으면서, 2-3개월동안 재활공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만 '11번째 무릎부상'이라고 한다. 지난 2016시즌에도 무릎 수술을 받았는데... 또 무릎 수술을 받았다. 왼쪽 무릎 반월판 연골을 고정시켜주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조시 해밀턴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진짜 기분이 나쁠 것이다. 같은 부위를 또 다쳤으니까 말이다. 나에게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조시 해밀턴은 텍사.. 2017. 3. 3.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