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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5

기아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 개인통산 147승 달성! 선동열의 기록을 뛰어넘어! 기아 양현종 투수가 LG트윈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LG트윈스 타선은 양현종을 공략하지 못하고 헛방망이를 돌았다. 양현종은 LG를 상대로 8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고 시즌 11승(8패)을 챙기는데 성공을 했다. 팀은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양현종은 오랜만에 완벽한 피칭을 보여줬다. 양현종은 이날 승리로 데뷔 14시즌 만에 개인통산 147승(93패)을 기록하면서 선동열의 146승을 뛰어넘었다. KBO 역대 다승 순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양현종은 그 다음 기록인 이강철(KT위즈 감독)의 152승 기록을 넘볼텐데... 양현종이 이강철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양현종은 시즌이 끝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물색하고 있기 때문에 이강철의 152승 기록을 뛰어넘는건.. 2020. 10. 18.
KIA 양현종, 아홉수를 끊어버리고 10승을 채우다!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이 천신만고 끝에 10승을 달성하는데 성공을 했다. 7전8기 끝에 10승을 달성했다. 양현종이 장시간동안 아홉수에 걸리면서 고생을 했는데... 오늘(13일) 경기에서 기꺼이 승리투수가 되었다. 양현종은 13일 창원에서 열린 NC전에서 5⅓이닝 동안 6안타 3실점(1자책)으로 시즌 10승(8패)에 성공했다. 진짜 어렵게 10승을 채웠다. 이로써 양현종은 7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는데 성공을 했다. 8월 2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9승을 챙기고 난 이후 7게임 뛰는 동안 승수를 쌓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승리투수가 되는 동시에 10승을 채웠다. 9회에 불펜진이 6실점을 하면서 아주 일을 저질러버렸다. 이러다가 양현종의 10승이 날라가는가 했는데... 불펜이 겨우 막아내면서 기.. 2020. 10. 13.
KIA 양현종은 아홉수에 제대로 걸린 것 같다... 어떻게든 10승을 했으면... 기아 타이거즈의 선발투수 양현종이 어제 경기에서 비교적 호투를 하면서 10승을 채우는가 했는데... 불펜이 경기를 말아먹으면서 양현종의 승리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양현종은 또 한번 '아홉수'를 깨지 못하고 9승에 머무르고 말았다. 7경기 째 아홉수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양현종은 제대로 징크스에 시달리는게 아닐까? 양현종은 8월 28일 SK전 승리 이후 9월 한달 내내 승리를 챙기지 못했더니... 10월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것이다. 7게임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양현종은 7게임 무승을 하는 동안 4차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는데, 팀 타선이 안터지거나 불펜이 말아먹으면서 승리를 날려버렸다. 7게임에서 적어도 3-4승을 거뒀으면 할 말을 안하는데... 양현종이 7게임 선발등판을 했을 때... 승.. 2020. 10. 8.
KIA 애런 브룩스, 가족 교통사고로 미국행... 가족 모두 무사하기를 바랍니다. KIA 구단은 애런 브룩스를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보내야했다. 브룩스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유는 브룩스 가족이 자가용을 타고 갔는데 신호 위반 차량에 부딫히면서 사고를 당한 것이다. 정확한 사고와 부상 정도는 알 수 없지만 브룩스의 가족이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브룩스는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 KIA 구단은 지금 5강 싸움으로 신경이 곤두선 상황인데... 에이스급으로 활약한 브룩스에게 큰 일이 생겨버렸다. KIA구단은 애런 브룩스 가족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고는 브룩스를 미국으로 보냈다. KIA 구단은 브룩스 가족에게 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고 있다. 일단 브룩스의 가족이 큰 부상이 아니고 단순한 부상이라면 천만다행이겠지만...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시에는 2주동안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한다... 2020. 9. 22.
서재응, MLB에서 10년 이상 활약할 수 있는 재능이 있었는데... 서재응은 지금 KIA 타이거즈의 투수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서재응은 코치로써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기아 투수의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파악을 하면서 투수를 키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아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투수코치가 되었다. (특히 홍상삼 선수가 2020시즌에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선수로 성장한건 서재응 투수코치의 역할이 크다.) 서재응을 잘 알고 있는 야구팬이라면... 서재응이 예전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서재응 투수코치는 현역 시절에 재능이 뛰어난 투수였다. 서재응이 현역 시절에 변화구를 구사하는 컨트롤 마스터로 불리기는 했지만, 사실 서재응 투수코치는 고교시절에 153km의 강속구를 던지는 무시무시한 선수였다고 한다. 서재응의 150km대의 강속구에 반한 .. 2020.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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