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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2

올해는 경기장하고 인연을 끊었다... 올해는 경기장 주변에 간다는 생각도 안한다. 농구장도 안가고... 배구장도 안가고... 야구장도 안가고... 그 외의 경기장에도 안가고... 어느 경기장에도 갈 생각이 없다. 지금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 잡는 효과가 나왔다해도... 내년 2021년 후반기에 정식으로 나온다고 한다. 그러면 내년에도 경기장 주변에 가는건 생각조차 안할 것 같다.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해서... 치료가 성공이 되고... 코로나19가 종식이 된다면... 그 때 다시 경기장에 가는걸 생각해볼려고 한다. 일단은... 경기장 주변에 가는건... 생각 안하고... 개인적인 일만 하면서 지낼려고 한다. 2020. 11. 10.
농구장에 가도... 배구장에 가도... 코로나19 방지 수칙 지켜야 함! 이거는 농구장에 가도 지켜야 하고, 배구장에 가도 지켜야할 숙지사항이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경기중에 마스크를 벗으면 안되고, 음식 섭취도 안되고(물과 음료수만 섭취), 소리를 질러도 안된다. 심지어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사인과 악수, 셀카요청도 금지이다. (마스크 벗으라고 요구해도 안된다.) 그리고 담배 피우는건 해당 부스 외에는 전면금지이다. (사실 흡연도 코로나19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지적을 했다. 그래도 흡연을 할 것인가?) 여기서 코로나19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경기장에서 퇴장을 당한다고 한다. 야구장만 그러는게 아니라 농구장이나 배구장에 가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 요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민감한 사항..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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