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KBO
루벤 카데나스,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와 인연이 끊겨진거다! 르윈 디아즈와 함께하는 방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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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카데나스는 이제 삼성하고는 함께하고 싶어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허리가 아프다고 징징 거리면서 야구를 할거라면 아예 떠나는게 더 나을 것이다.

삼성 구단은 새로운 용병 타자 르윈 다이즈와 함께하기로 했기 때문에 루벤 카데나스는 이제 삼성을 떠나야 한다. 카데나스는 최악의 용병으로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 분명하다. 카데나스는 이제 더는 KBO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루벤 카데나스가 허리 통증을 숨기고 삼성에서 활약했다는 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 팬들은 이제 카데나스가 보기 싫다고 하면서 얼른 자기 나라로 떠나라고 크게 항의하고 있다. 카데나스는 이제 삼성하고는 인연이 끊겨졌다. 이제는 떠나야 할 것이다.

삼성은 이제 새로운 용병 타자 르윈 다이즈와 함께 잔여 시즌을 치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삼성은 르윈 다이즈의 비자 발급이 완료가 된 덕분에 극적으로 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8월 15일 안에 선수 등록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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