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아무말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생각보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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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 순간에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 운영을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스럽다. 지금이라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마음잡고 시작을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거나 그럴리는 없다. 오히려 티스토리 블로그가 더 어렵게만 느껴진다.
작년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았는데 마음 먹고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열심히 하기는 커녕 애드센스가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자체를 잘하지 않았다. 그 이후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그대로 방치시켜버렸다. 그러다가 생각이 나서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할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지금이라도 활성화 시킬려고 하지만 이거는 진짜 답이 없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한 고인물 같은 경우는 저품질이어도 먹고 살만한 수익이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그 정도 수준이 될려면 뼈빠지게 고생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예전에 애드센스 관련 전자책을 구매했는데 전자책을 지금이라도 열심히 읽고 수익화시키는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무턱대고 글쓰는 방법으로 가면 안된다. 무턱대고 글쓰기를 하면 피로누적으로 고생만 할 것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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