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아무말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요...

by 카이져블레이드 202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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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잠을 자고 싶었지만 이상하게도 일찍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아... 진짜 말이 안나온다. 어쩔 수 없이 잠에서 깨어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그런대로 마음이 너무 편했다.

2. 이번에 부산국제보트쇼에 가지 않았다. 올해는 예정대로 부산국제보트쇼가 진행이 되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너무 많이 늘어나는 상황이라 일부러 부산에 내려가지 않았다. 부산에 레이싱모델들이 왔다는 소식에 관람객들은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레이싱모델들의 사진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났다. 나는 이번에 개인적인 일이 너무 많아서 부산국제보트쇼를 관람하지 않았다. 내가 아무리 시간내서 부산국제보트쇼를 관람한다해도 레이싱모델들이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고 셀카를 찍어줄지가 의문이 들어서 부산국제보트쇼에 가거나 그러지 않았다. 시간내서 보트쇼에 왔어도 무시당했다는 생각만 할 것 같아서 일부러 부산국제보트쇼에 가지 않았다.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수그러들면 부산국제보트쇼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거는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3. 요즘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무턱대고 블로그에 글쓰는 일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블로그 글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지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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