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블로그 지수가 높아졌으면...

블로그를 싹다갈아엎어버리겠다고 결심을 한 이후... 진짜로 블로그를 싹다갈아엎었다. 블로그를 되살리기 위한 차원으로 한 것이다. 나의 선택은 후회하지 않는다. 지금이라도 블로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블로그를 갈아엎어버린 것이다.

4월에는 블로그 지수가 높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번 열심히 할려고 한다. 3월말에 블로그가 추락하는 경험을 맛보니까 말을 못하겠더라... 이거 진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에는 블로그를 갈아엎어버리기로 결심을 했다. 블로그를 갈아엎고 다시 제대로 운영을 하기로 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수익오르는 걸 생각하지 말고... 블로그 지수를 다시 높이는게 중요한 것 같다. 4월에는 블로그가 다시 한번 상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