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8] 설날을 보내고 나서...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설날을 보내고 나니까...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설날에는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 일이 2017년에 다 이루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짝꿍도 생겼으면 좋겠고... 블로그는 지금보다 더욱 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고... (마음먹고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하지만 포기는 안할려고 합니다.)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고... 성격도 고쳤으면 좋겠고... 나이는 들어가는데... 고쳐지는건 하나도 없고.... 제발 철 좀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기도 합니다. (진짜 철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철이 들어야지... 아무 것도 안들어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해 소망이 왜 이렇게 많은 것인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내가 2017년에 바라는 일을 모두 다 이루어질지... 한번 노력을 해볼랍니다. 살아온 날보다는 살아갈 날이 많기 때문에, 오늘과 내일을 부지런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하면서 열심히 블로그를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할려면 초대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초대장을 받자마자 바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시키면서 운영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블로그 운영일이 설날입니다. 설날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나만의 생각과 나만의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 내가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소통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 목적은 따로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듯이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생각을 전달하면서 보내는 걸로 결심을 했습니다. 블로그는 SNS에 비해서 활성화가 떨어진다고 말을 하지만, 블로그는 장문의 글을 남기기에는 딱 좋은 곳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꾸준히 운영을 하는건 어려운 일이라고 하지만,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블로그가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을 한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간다. 나는 절대로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영한다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내 꿈을 펼치겠습니다.

 

 

2017년 1월 28일...

 

티스토리에 글을 남기면서 하는 한마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