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튜브를 운영하지 않는 이유...
제가 유튜브를 운영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갑니다.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말솜씨가 없고, 영상 제작하는 솜씨가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얼굴이 잘생긴 얼굴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마음 편하게 블로그만 운영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유튜브를 운영한다면 엄청난 수익이 보장이 되겠지만...
(사실 유튜브로 엄청난 수익을 얻어내는건... 상위 1%가 아니면 불가능하더라구요.)
유튜브로 수익을 내는건 자신이 없습니다.
게다가 유튜브를 하면 수익 올리기에 너무 집착하고...
구독자수 올리기에 너무 집착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유튜브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구독자수는 별로 없습니다.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구독자수를 보니까...
유튜브를 해도 구독자수 100명 채우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의 성격상... 유튜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유튜브 같은 경우는 말을 잘하고 부지런히 영상을 업로드 하는 유튜버가 제일 인기가 있죠.
저는 말솜씨가 없고, 외모는 별로이고, 영상 제작 실력이 부족해서 유튜브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블로그 글쓰기 자체가 좋아서... 블로그 글쓰기에만 집중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유튜브로 수익 창출을 하는건... 쉬운게 아닙니다. 힘든 일입니다.
유튜브로 강좌하는 것도 있다고 하지만... 유튜브 강좌 들을 시간이 없어서 포기를 합니다.
저는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너와 나의 아무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조절장애가 지나치면... 남들에게 무시당한다! (0) | 2020.09.17 |
---|---|
꼬여버린 일이 잘 풀렸으면... (0) | 2020.09.17 |
그룹 초신성... 이렇게 무너질 줄은 상상도 못했어! (0) | 2020.09.16 |
평택 편의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뒷감당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0) | 2020.09.16 |
설리 친오빠, 돌연 사과문을 올려! (사과문 전문) (0) | 2020.09.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