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은 안타깝게도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했다... 팬들은 슬퍼했다...

잘생긴 박보검은 군입대로 인하여 당분간 볼 수 없습니다...

배우 박보검은 마지막 공식일정이나 다를바가 없던 '청춘기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할려고 했었다. '청춘기록'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이 '청춘기록' 드라마를 어떻게 제작을 했고, 해당 배역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군입대를 앞둔 심정을 직접 듣고 싶었다. 박보검은 당분간 군인 신분으로 지내야 하기 때문에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려고 했을 것이 분명하다. 팬들은 박보검의 '청춘기록' 제작발표회를 기대했을 것이 분명하다. 박보검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기 때문에 팬들은 박보검의 마지막 모습을 온라인 제작 발표회를 볼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팬들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보검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게 되었다. tvN 새 월화극 '청춘기록'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대체돼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사흘 앞둔 24일 제작진 측은 "출연진과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역지침을 준수해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 취소 소식을 전했다.

박보검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군입대를 해야할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팬들은 박보검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코로나19 감염자가 확 늘어나버린 바람에 박보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져버렸기 때문이다. 입대 전 마지막 행사나 다를바가 없던 '청춘기록' 제작발표회가 취소되어 버린 바람에 박보검을 볼 기회가 없어져버렸다. 박보검 팬들은 팬카페를 통하여... '박보검 오빠의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엉엉 울었다고 합니다. 

박보검은 8월 31일에 해군 문화 홍보병으로 군입대를 하는데 비공개로 조용히 군입대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국을 감안하여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조용히 입소를 한다고 밝힌 상황이다. 팬들은 배우 박보검이 해군에서 군생활을 열심히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면서 응원을 해줘야 할 것이다. 박보검씨, 군생활 건강하게 잘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