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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화이트2

SK 타일러 화이트... 부상 복귀 후 또 부상! 결국에는 시즌 아웃!! SK 대체 용병으로 활약하는 타일러 화이트가 지난 번에 손가락 골절로 부상을 당하면서 고생을 했는데... 치료를 받고 겨우 1군 무대에 복귀를 하면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할 때... 이번에는 손등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손 부상을 두 번이나 당할 줄이야... 이런 경우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황당 부상이 아닌가요? 이거는 진짜 상상도 못했다. 이제 경기에 출전하면서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할 때... 또 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타일러 화이트는 17일 인천 NC전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0-0이던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NC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의 투구에 왼 손등을 맞았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고, 좌측 다섯번째 손가락(소지) 중수골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8주 진단.. 2020. 9. 18.
'SK 대체용병' 타일러 화이트, 손가락 골절로 전력 이탈! SK가 또 한번 경악을 했다. SK는 가뜩이나 팀 성적이 좋지 않아서 한숨 푹푹 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대체 용병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유일한 위안거리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SK는 또 한번 울어버리고 말았다. 올해 SK는 안되도 너무 안되는 것 같다. 최근에 SK에 새로 합류한 외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30)가 2경기 만에 전력에서 이탈한다. 26일 팀 지정 병원인 서울 중앙대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손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 재활에 3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2주 뒤 재검진을 받아 훈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군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다. 2게임만 뛰고 부상자 명단으로 가버린건가요? 타일러로써는 정말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 화이트는 닉 킹엄의 대체 선수로..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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