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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낸 감독이 되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장시간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다. 판에 박힌 선수 기용과 투수 교체를 제대로 못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경기를 보는 시야가 좁다고 하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감독으로써 부족한게 많다고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다저스에 소속되어 있는 선수들은 실력이 좋은데...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고, 정규리그에서는 수준급 성적을 올리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어냈는데...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말아먹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전력이 한수위로 평가를 받았던 다저스인데도 불구하고, 준우승에 머무르면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 감독으로 있는 내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해 갈망했을.. 2020. 10. 28.
LA다저스, 월드시리즈의 꿈은 이루어질까? LA다저스는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4-2로 승리를 거두었다. 클레이튼 커쇼는 월드시리즈 1차전 승리투수에 이어 5차전에서도 승리투수가 되었다. 클레이튼 커쇼는 가을만 되면 무너지는 징크스를 어느 정도 벗어났다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다저스를 우승으로 이끌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이제 LA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에 1승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1988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한번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던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하나의 관심사이다. LA다저스는 6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 분명하다. 6차전 선발투수는 토니 곤솔린이 등판.. 2020. 10. 27.
작 피더슨, 좌투수에게 너무 약한게 아쉬워... 작 피더슨은 왼손 타자로써 나름 매력이 있다. 홈런포가 있기 때문이다. 작 피더슨의 대포 본능은 어느 팀에서도 군침이 돌만하고 지금 당장 주전급으로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작 피더슨은 타율이 너무 낮고, 수비도 저질이다. 이러다 보니... 작 피더슨의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작 피더슨은 수비율이 낮고, 타율이 낮은게 아쉽게만 느껴진다. 홈런생산능력을 보면... 대단한데... 역으로 보면 스탯이 떨어지는게 아쉽기만 하다. 지난 6일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우완 스트리플링과 외야수 작 피더슨을 내주고, 내야수 루이스 렝기포와 유망주 2명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를 했는데... 무키 베츠를 중심으로 한 다저스-보스턴-미네소타 간 삼각 트레이드가 지체되면서 이 딜도 덩달아 정체 상태.. 2020. 2. 10.
무키 베츠, 다저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어낼까?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로 이적을 할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해서 떠올랐는데... 무키 베츠는 진짜로 LA 다저스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로 이적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무키 베츠가 푸른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하다니... 이건 진짜 상상하지 못했다. 무키 베츠와 함께 데이비드 프라이스도 LA다저스의 일원이 되었다. 무키 베츠는 보스턴에서 1년 더 활약을 하고 FA신분이 되면서 고액 연봉을 챙길 찬스를 거머쥐는가 했는데... FA가 되기 전에 다저스에서 1년 활약을 하게 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미네소타 트윈스 세 구단이 대형 삼각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했다. 대형 빅딜이 터져버린 것이다.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5일(한국시간) 보스턴의 간판인 왼손 투수 .. 2020. 2. 5.
'브라이언 윌슨' 복사판, 세르지오 로모가 왔다~!! 세르지오 로모와 브라이언 윌슨은 '도찐개찐'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우승으로 이끌어냈던 일등공신이었다. 그리고 턱수염을 기른 '털보'이다. '털보네이터'이다. 하지만, 구위하락으로 중간계투로 전락을 하고, LA 다저스로 이적을 했다. 브라이언 윌슨은 LA 다저스에서 중간계투로 활약을 했는데, 요가 프레임을 선보이면서 다저스 팬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낙인 찍히고 말았다. 윌슨이 등판을 하면, 중요한 순간에 승리를 날려먹는다고 하면서 브라이언 윌슨을 등판시키면 안된다고 하면서, 난리를 쳤던 다저스 팬들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류현진이 선발등판 했을 때, 류현진이 호투했는데, 브라이언 윌슨이 승리 날려먹은거 보고는 정말 짜증나서 못봐주겠다고 말했던 기억.. 2017. 2. 17.
커쇼의 불참선언, 당연한겁니다. 클레이튼 커쇼가 WBC에 출전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팬들은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클레이튼 커쇼는 시즌에 집중하기 위해 WBC에 불참하기로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2017 WBC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LA다저스의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가 1게임에라도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클레이튼 커쇼는 불참 통보를 했다. 커쇼의 결정은 당연한거다. 커쇼는 지난 2016시즌에 부상으로 시즌을 절반이나 날려버렸기 때문에, WBC에 무리하게 출전을 하여, 몸이 망가지는 최악의 상황을 겪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WBC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2016시즌에 부상을 당하기 전에는 역대급 시즌을 만들면서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 팬들이 많았을 정도이다. .. 2017. 2. 12.
마에다 켄타, 200이닝 보다는 팔꿈치 부상 조심하시길 바래요.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들의 로망이 무엇이냐? 그건 바로 1시즌을 건강하게 보내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들의 소망이 무엇이냐? 200이닝을 채우는 것이다. 200이닝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200이닝은 사이영상 후보에 오르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선발로테이션을 1차례도 거르지 않고 충분히 활약을 함으로써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LA 다저스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마에다 켄타의 새해소망은 짧고 굵게 '200이닝'이라고 밝혔다. 마에다 켄타는 선발투수로써 200이닝을 채우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시즌 커쇼를 대신해서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졌고, 다저스 선발투수 중에서 유일하게 선발로테이션을 거르지 .. 2017.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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