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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군2

한화 이글스 2군 선수단, 자가격리는 풀어졌지만... 아직 멀었다! 한화 이글스 2군이 지긋지긋한 자가격리에서 풀려났다. 한화 이글스 2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을 하면서 한화 이글스 2군 선수단 전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고 말았다. 지긋지긋했던 2주가 지나고 이제 다시 훈련에 들어갈 것이 분명하다. 14일부터 다시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불행히도... 2군에 있는 선수들을 지금 당장 1군으로 투입시킬 수 없다는게 함정이다. 2군에 있는 선수들은 자가격리 기간동안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바로 1군으로 투입이 되는건 무리라고 본다. 2군에 있는 선수들은 자택이나 숙소에만 머물렀다고 한다. 물론 개인훈련을 했다고 하지만... 실전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의 몸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2군에 있는 선수가 1군으로 투입이 되는건 불가능이다. 한화 2군 선.. 2020. 9. 13.
한화 이글스, 원룸 옥상에서 고기를 구워먹은 걸로 밝혀져?! 팬들은 속 뒤집어졌다...! 한화 이글스 팬들은 이 소식을 듣고는 속이 또 한번 뒤집어졌을 것이 분명하다. 한화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KBO리그가 중단이 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한화 선수가 어떻게 해서 코로나19가 감염되었는지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동료 선수들과 숙소에서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한화 팬들이 경악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회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왜 회식을 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는건데... 차라리 혼자 고기 구워먹고 코로나19에 감염된거라면 할 말을 안했다. 신정락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과 육성군 투수 A씨는 지난달 2..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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