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국 네티즌 비난1 이효리의 '마오' 발언! 이효리를 비난하는 중국 네티즌... 대한민국은 뿔났다! 22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가 툭 던진 한 마디가 한·중 간의 감정싸움으로 비화됐다. 이날 방송은 이효리와 엄정화, 제시, 화사 등이 걸그룹 ‘환불원정대’를 구성하는 에피소드로 꾸려졌다. 그동안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산슬’(트로트 가수), ‘유두래곤’(혼성그룹 멤버) 등 부캐릭터를 선보였던 유재석은 매니저 ‘지미 유’로 등장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미 유가 이효리를 만나 새로운 활동명과 활동 조건을 놓고 논의하던 중에 벌어졌다. 이효리가 “글로벌하게 중국 이름으로 짓자”며 “마오 어때요?”라고 제안했고, 이를 알게 된 중국 네티즌들은 ‘국부를 욕보였다’며 문제를 삼고 나선 것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효리를 보고 사정없이 비판을 하고 비난을 한 것이다. '마오'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 2020. 8. 24.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