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2의장종훈1 현재 한화 이글스는 장종훈과 김태균을 이어갈 '신형 거포'가 없어요!! 지금 한화 이글스에는 '거포'가 없다. 한화 팬들은 한숨만 푹푹 쉴 뿐이다. 한화 이글스에 '거포' 계열을 이어갈 만한 타자가 안보인다. 한화 이글스에는 장종훈이 한국프로야구 최초 40홈런을 쳐내면서 한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고, 뒤이어 김태균이 한화 이글스의 거포로 활약을 했었다. 장종훈과 김태균은 오직 한화 이글스에서만 활약을 했던 원클럽맨이다. 한화를 대표하는 4번타자이자 거포로 활약을 했었다. 한화는 장종훈과 김태균을 외치면서 열광을 했었다. 장종훈과 김태균이 홈런을 쳐내면 한화가 승리를 한다고 하면서 행복했다고 한다. 장종훈이 활약했을 때에는 팬들이 열광을 했고, 김태균이 활약했을 때도 역시 팬들이 열광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장종훈과 김태균의 뒤를 이어갈 '4번타자'이자 '거포'가 안보인다... 2020. 8. 14. 이전 1 다음 추천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