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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2

롯데 손아섭의 햄스트링 부상...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롯데 자이언츠가 상위권에 올라갈려고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지고 말았다. 손아섭 선수가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손아섭의 부상이 햄스트링 부상인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손아섭은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날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손아섭은 4-5로 끌려가던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음 전준우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3루 베이스를 밟은 그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바로 벤치 쪽으로 교체 신호를 보냈다.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낀 것이다. 그리고 바로 대주자 김재유와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주루 도중 좌측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중이.. 2020. 8. 21.
손아섭은 3000안타를 쳐낼 확률이 높은 선수 중 1명이다. 예전에는 김현수 선수(LG트윈스)가 'KBO리그 최초 3000안타'를 쳐낼 확률이 높은 KBO리그 선수 중 1명이라고 언급을 했던 전문가들이 많았지만... 김현수 선수가 중간에 메이저리그로 외도를 한 바람에 3000안타를 달성할 확률이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김현수 선수가 3000안타를 쳐낼 확률은 낮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을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손아섭은 2019시즌에 3할 타율을 쳐내지 못하면서 안타깝게 '10년 연속 3할타율 달성'에는 실패를 했지만... 그 대신 손아섭은 3000안타라는 불씨를 살린 상황이다. 2020시즌에도 손아섭의 안타생산력은 대단하다. 손아섭 선수가 한 시즌 200안타를 거뜬히 쳐낼 수 있는 선수라고 전문가들이 언급할 정도로 안타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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