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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악성 댓글2

설리는 어찌보면 외롭고 힘들고 서러웠던게 아니었을까? 설리를 보니까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설리의 얼굴을 보면... 한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이돌로 성공하고, 배우로 성공을 하고... 팬들에게 더욱 더 사랑받는 연예인이 될 자격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작년에 설리가 세상을 떠나버린건... 팬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설리의 죽음은 지금도 충격적이다. 설리는 연예계에 있는 동안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보냈던 것이 아닐까한다. 연예계 같은 경우는 각종 부당대우와 '검은 악마의 손길(?)'도 존재하고 드럽고 무서운 곳이라고 한다. 연예계에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괴로운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닐까한다. 여기에 인신공격을 능가하는 악성댓글(악플)까지 당하면서 .. 2020. 9. 11.
설리 모친, 설리를 망친건 '최자' 때문이라고 언급...? 최자는 비난을 받아... '다큐플렉스'에서 설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설리를 보니까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말 밖에 안나왔다. 이렇게 예쁜 연예인이 왜 갑작스럽게 세상과 이별을 한 것인지... 지금도 설리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는다. 그리고 설리 어머니의 인터뷰를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설리와 최자가 서로 연애를 하는걸 가끼서 봤을 때... 많이 답답하고 많이 화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설리가 최자를 만나고 난 이후로는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최자 때문에 우리 딸이 많이 망가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최자가 아니었더라면 설리는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설리의 모친은 설리가 최자와 연애할 당시를 언급하며 "갑자기 13살이나 나이 많은 남자친구가 나타났다는 것..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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